온라인 쇼핑몰 금 구매, '가짜' 논란 확산최근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구매한 금제품이 가짜라는 진정이 접수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60대 여성 A씨는 지난 1월 쿠팡에서 약 1천4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골드바, 팔찌 등을 구매했으나, 최근 이를 처분하려다 가품이거나 저품질 금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인 선물과 투자 목적으로 금제품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판매자 직접 연락 요구, 환불 과정의 어려움A씨는 쿠팡 고객센터에 환불을 요청했으나, '판매자에게 직접 연락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A씨는 서울의 한 판매점을 찾아가 골드바 4개에 대해 약 400만원을 환불받았지만, 나머지 업체들은 연락이 닿지 않거나 진품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A씨는 여전히 일부 가품이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