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직군, 혼인 증가의 중심에 서다지난해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증가하며 약 24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사무직과 전문직 종사자들의 혼인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내가 사무직인 경우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19.2% 증가했으며, 남편이 사무직인 경우도 18.5% 증가했습니다. 이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안정적인 소득과 고용을 갖춘 직군을 중심으로 결혼이 이루어지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한국표준직업분류상 사무직은 일반 기업의 기획, 인사, 재무, 법무 등을, 전문직은 의사, 교수, 연구원, 기술직 등을 포함합니다. 높은 소득과 고용 안정성, 결혼의 든든한 기반사무직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혼인 증가를 주도하는 배경에는 높은 소득과 안정적인 고용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