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무혐의 보고서' 날짜 조작 의혹 조사 착수종합특검팀이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당시 김건희 여사 '무혐의 수사보고서'를 작성한 ㄱ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ㄱ검사는 미국 연수 중이었으나, 종합특검팀과의 조율 끝에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 입국하여 조사에 응했습니다. 이는 수사 기록이 김 여사 무혐의 결론에 맞게 짜 맞춰졌다는 종합특검팀의 시각에 따른 것입니다. 수사 기록 위·변조 정황 포착, '윗선' 개입 여부 조사종합특검팀은 ㄱ검사가 수사보고서 일자를 사후 수정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ㄱ검사는 당시 수사팀 막내였으나, 검찰 내부 메신저 분석 결과 수사 기록 조작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특검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윗선'의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