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에 마이너스통장 잔액 40조 돌파국내 증시가 활황을 보이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잔액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 규모인 4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실제 사용된 대출 잔액으로, 특히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7일 기준 잔액은 40조5029억원에 달합니다. 이는 4월 말 대비 7152억원 증가한 수치로, 월간 증가 폭으로는 2년 7개월 만에 최대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례적인 급등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감(포모·FOMO)을 느낀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 자금을 빌려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개미들의 '빚투' 심리, 데이터로 확인되다최근 5대 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023년 1월 말 이후 3년 4개월 만에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