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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유튜브 멤버십 전환, 팬심 흔드는 '커피 후원' 논란

뉴스룸 12322 2026. 2. 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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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유튜브, 멤버십 도입 선언

KIA 타이거즈 공식 유튜브 채널 '기아타이거즈 KIA TIGERS'가 구독 멤버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은 팬들이 접하기 어려운 백스테이지 영상, 선수들의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왔습니다. 이제 2026년부터는 팬들이 더 가까이에서 타이거즈와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 멤버십 제도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멤버십 혜택과 팬들의 반응

월 1,390원 멤버십 회원에게는 새 동영상 우선 시청권, 회원 인증 배지, 전용 이모티콘, 그리고 제작진과 선수단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 후원하기'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월 3,990원 회원은 여기에 회원 전용 콘텐츠와 게릴라 이벤트, 장기 멤버 굿즈 선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 후원' 문구에 대해 팬들은 '돈 내서 후원하고, 커피까지 사라고?'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팬들의 아쉬움과 비판

팬들은 '시간 내서 야구장도 가줘야 해, 유니폼도 사줘야 해, 유튜브도 봐줘야 해, 이제 커피까지 사달란다'와 같은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이번 비시즌 어디까지 하나 보는 중이다', '이 정도로 '팬 라스트'인 구단은 처음 본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는 팬들이 느끼는 금전적 부담과 구단의 팬 서비스 방식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단 자생과 산업화의 노력

이번 KIA 유튜브 채널의 멤버십 전환은 수익 다각화와 진성 팬 확보를 위한 참신한 시도로 평가받습니다. KBO리그는 산업화를 통해 구단 자생력을 키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멤버십 운영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진성 팬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다른 구단의 사례와 시사점

KIA 타이거즈가 KBO 구단 중 처음으로 유튜브 멤버십을 도입한 것은 아니며, 한화 이글스 역시 '이글스 TV'를 통해 월 990원의 구독제로 회원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멤버십 운영은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이자 수익 모델로서 앞으로 다른 구단들에게도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KIA 유튜브 멤버십, 팬심과 수익 사이의 줄다리기

KIA 타이거즈 유튜브 채널의 멤버십 도입은 팬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려는 시도이지만, '커피 후원' 문구 등으로 인해 팬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는 구단 자생과 팬심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숙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KIA 유튜브 멤버십, 이것이 궁금해요!

Q.KIA 유튜브 멤버십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A.KIA 유튜브 채널은 2026년부터 멤버십 제도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Q.멤버십 가입 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월 1,390원 회원은 새 동영상 우선 시청, 회원 배지, 전용 이모티콘, 커피 후원 등의 혜택을, 월 3,990원 회원은 여기에 회원 전용 콘텐츠, 게릴라 이벤트, 장기 멤버 굿즈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팬들이 멤버십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주된 이유는 '커피 한 잔 후원하기'와 같은 문구로 인해 팬들이 추가적인 금전적 부담을 느낀다는 점입니다. 팬들은 이미 야구장 방문, 유니폼 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단을 지원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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