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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범수 FA 보상선수 '뜨거운 감자'…한화의 선택은? 중견수 vs 불펜, 25인 보호명단의 비밀

뉴스룸 12322 2026. 1. 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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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범수 계약 공시, 25인 보호명단 제출 임박

KIA 타이거즈가 FA(자유계약선수) 김범수와의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이제 한화 이글스의 선택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KIA는 규정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한화에게 김범수의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합니다FA B등급 선수인 김범수의 이적으로 인해, 한화는 KIA가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선수 중 1명을 보상선수로 지명하거나, 김범수의 2025시즌 연봉 100%에 해당하는 보상금 1억 4300만원을 받는 대신 보상선수 지명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한화는 1999년 이후 27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하는 김경문 감독 체제 하에 전력 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어, 보상선수 지명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한화의 절실한 중견수, KIA의 넘치는 불펜

한화 이글스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포지션은 바로 중견수입니다. 지난 시즌에도 트레이드를 통해 중견수 보강을 시도했을 만큼, 이 포지션에 대한 고민이 깊습니다. 하지만 KIA 타이거즈는 중견수 자원이 상대적으로 풍족하지 않아, 주전 김호령과 백업 박정우, 박재현 정도를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반면, KIA의 가장 큰 강점은 넘쳐나는 불펜 투수 자원입니다. 곽도규의 복귀, 황동하의 성장, 홍민규, 강효종의 합류, 그리고 이태양, 김범수, 홍건희까지 더해진 필승조는 그야말로 '불펜 왕국'이라 불릴 만합니다. 기존의 정해영, 전상현 등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모두 포함시키기 어려울 정도의 선수층을 자랑합니다.

 

 

 

 

25인 보호명단, 숨겨진 전략과 예상되는 시나리오

KIA가 25인의 보호선수 명단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풍부한 불펜 자원 중 일부는 불가피하게 제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한화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KIA의 왼손 불펜 자원은 한화가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한화 역시 젊고 유망한 투수들이 많은 팀이기 때문에, KIA가 보호하지 못한 불펜 투수를 반드시 지명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한화는 중견수뿐만 아니라 야수, 코너 외야수, 혹은 당장 기량이 가장 뛰어나거나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라면 포지션에 관계없이 지명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이번 FA 보상선수 지명은 한화에게 올 시즌 마지막 전력 보강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스프링캠프 합류, 아마미에서 멜버른으로의 긴 여정

KIA와 한화 모두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가운데, FA 계약이 캠프 출발 직전에 이루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아마미에서 훈련 중이던 선수 중 한 명이 곧바로 호주 멜버른으로 이동해야 하는 긴 여정을 떠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선수들에게도, 그리고 팀에게도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한화는 이번 보상선수 지명을 통해 팀의 약점을 메우고, 27년 만의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할 것입니다. KIA는 핵심 선수 유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앞으로의 시즌 운영에 대한 전략적인 고민을 이어갈 것입니다.

 

 

 

 

핵심은 '보상선수'…한화의 선택에 따라 KIA의 전력, 한화의 희망이 결정된다

FA 김범수 계약으로 인해 KIA 타이거즈는 25인 보호선수 명단 제출을 앞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한화 이글스는 이 명단에서 제외될 선수를 통해 팀의 약점인 중견수 보강 또는 즉시 전력감을 확보하려 합니다KIA의 풍부한 불펜 자원과 한화의 절실한 포지션 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이번 보상선수 지명이 두 팀의 시즌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보상선수 지명 시 한화가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요?

A.한화는 KIA가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선수 중 1명을 데려올 수 있으며, 해당 선수의 2025시즌 연봉 100%에 해당하는 보상금(1억 4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Q.보상선수 지명을 포기하면 어떻게 되나요?

A.보상선수 지명을 포기하는 대신, 김범수의 2025시즌 연봉의 200%에 해당하는 보상금(2억 8600만원)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화는 전력 보강을 우선시하여 이 선택을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Q.KIA가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누구인가요?

A.KIA는 풍부한 불펜 투수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 중 일부 선수가 보호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명단은 KIA의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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