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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독감의 습격: 겨울 막바지, 다시 고개 드는 불청객

뉴스룸 12322 2026. 1. 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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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멈추지 않는 그림자

겨울 막바지, 독감의 그림자가 다시 드리우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중순 정점을 찍고 감소세를 보이던 독감 환자 수가 최근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B형 독감의 빠른 확산은 예상치 못한 복병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감기 정도로 치부하기에는 심각한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B형 독감의 반격: 예년보다 빠른 유행

새해 두 번째 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수가 40.9명으로 반등하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분석 결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검출률이 17.6%로 A형을 넘어선 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입니다. 예년에는 2~3월에 유행하던 B형 독감이 올해는 더 일찍 찾아와, 우리의 경계를 늦추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B형 독감, 무엇이 문제인가?

B형 독감은 한 번 걸렸다고 안심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전에 A형 독감에 걸렸더라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형민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장의 말처럼, 이전에 독감에 걸렸다고 해서 다시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면역력은 개인별로 다르고, 바이러스의 변이도 끊임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

 

 

 

 

청소년, 독감 유행을 주도하다

방학 기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독감 의심 환자가 여전히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1,000명당 127명, 중고등학생은 9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학교와 학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독감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독감, 단순 감기와 다르다

독감은 감기와 달리,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중이염, 세균성 폐렴, 심근염 등이 그 예시입니다. 따라서 독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항바이러스제 처방 등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독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의 중요성

질병관리청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독감 의심 시 등교, 등원, 출근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B형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예방 효과가 확인되었으므로,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은 독감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독감, 방심은 금물!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팁

올겨울, 독감은 우리 곁을 쉽게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B형 독감의 빠른 확산과 청소년 환자 증가, 그리고 합병증의 위험까지, 우리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백신 접종, 그리고 의심 증상 시 즉시 병원 방문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B형 독감에 걸리면 A형 독감에 걸린 적이 있어도 다시 걸릴 수 있나요?

A.네, B형 독감은 A형 독감과는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이므로, A형 독감에 걸린 적이 있더라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Q.독감 백신을 맞으면 B형 독감도 예방할 수 있나요?

A.네, 현재 유행하는 B형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예방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백신 접종은 B형 독감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Q.독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독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항바이러스제 처방 등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등교, 등원, 출근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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