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96만 유튜버, '하반신 시신 37구' 허위 정보로 혐한 조장…결국 검찰 송치

뉴스룸 12322 2026. 3. 6. 21:07
반응형

충격적인 허위 정보 유포, 96만 유튜버 검찰 송치

구독자 96만 명을 보유한 한국인 유튜버 '대보짱'(30대 조모씨)이 '한국에서 하반신만 있는 시신 37구가 발견됐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를 퍼뜨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조씨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중대한 국익 저해 행위로 규정되어 경찰의 엄중한 수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유튜브 영상, '중국인 범죄자' 허위 주장으로 확산

조씨는 지난해 10월, '최근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한 범죄자 중국인들의 살인과 장기 매매 문제가 심각하다'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한국 내 하반신만 있는 시체가 37구 발견됐고, 비공개 수사 중인 사건만 150건'이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습니다또한 '한국 실종자가 8만 명'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덧붙여 허위 사실을 확산시켰습니다.

 

 

 

 

경찰 수사 착수, '국익 저해' 행위로 규정

이러한 허위 정보가 온라인상에 퍼져나가면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자, 경찰은 지난해 11월 조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경찰청은 해당 영상 게시를 '중대한 국익 저해 행위'로 규정하고, 서울경찰청에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조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며 유튜브 채널 개설 배경과 영상 게시 경위에 대해 소명했습니다.

 

 

 

 

유튜버의 반박, '인터넷 정보 소개' 주장

한편, 조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싸움을 조장하거나 가짜 뉴스를 퍼뜨린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그는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와 댓글을 소개했을 뿐'이라며 자신의 행위가 허위 정보 유포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하지만 경찰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검찰 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가짜 뉴스의 파장, 진실 규명과 책임

96만 유튜버의 허위 정보 유포 사건은 온라인상의 정보 신뢰도와 그 파급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얼마나 큰 사회적 혼란과 국익 저해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이며, 진실 규명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전기통신기본법 위반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공공의 안녕 질서에 위협을 가하거나 국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Q.조씨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어떻게 되었나요?

A.현재 해당 유튜브 채널의 운영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Q.이러한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처벌 수위는 어떻게 되나요?

A.처벌 수위는 사안의 중대성, 피해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