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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허민, 한화 유망주 삼진! 김태균도 놀란 야구 열정의 현장

뉴스룸 12322 2026. 2. 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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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허민, 호주 프로야구 무대에 등장하다

지난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멜버른 에이시스의 연습경기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인물이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바로 허민(50) 전 키움 히어로즈 의장이었죠. 멜버른 에이시스의 투수로 등판한 허 전 의장은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야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화 레전드' 김태균 해설위원은 그의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볼넷과 폭투, 그리고 짜릿한 삼진

허 전 의장은 첫 타자 임종찬에게 볼넷을 내주며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온 공이 볼로 판정받는 아쉬움도 있었죠. 이어 유민에게도 볼넷을 허용하며 2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한화의 거포 유망주 한지윤을 상대로 1B-2S 유리한 카운트에서 극적인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최초 판정은 볼이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스트라이크가 인정되며 짜릿한 삼진이 기록되었습니다.

 

 

 

 

서울대 출신 야구인, 논란과 열정 사이

서울대 출신인 허민 전 의장은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를 창단하고 키움 히어로즈 의장을 역임하며 야구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입니다.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지만, 구단 사유화 논란 등으로 KBO로부터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2022년 연임을 포기하며 프로야구계를 떠났지만, 이번 호주 리그 등판으로 다시 한번 그의 야구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승부로 끝난 연습경기, 신인들의 활약

이날 열린 한화 이글스와 멜버른 에이시스의 연습경기는 4-4 무승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허민 전 의장의 등판 외에도 신인 외야수 오재원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앞으로 두 팀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50세 허민, 야구 열정으로 빚어낸 짜릿한 순간!

50세의 허민 전 키움 히어로즈 의장이 호주 프로야구 무대에서 한화 유망주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김태균 해설위원도 감탄한 그의 야구 열정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비록 논란도 있었지만, 그의 야구에 대한 진심은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허민 전 의장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허민 전 의장이 멜버른 에이시스에 합격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허민 전 의장은 지난 1월 멜버른 에이시스의 트라이아웃에 합격하여 이번 경기에 등판하게 되었습니다.

 

Q.허민 전 의장이 과거 프로야구계에서 어떤 활동을 했나요?

A.허민 전 의장은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를 창단했으며, 키움 히어로즈의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Q.이날 연습경기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A.이날 한화 이글스와 멜버른 에이시스의 연습경기는 4-4 무승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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