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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건, 왜곡된 역사에 울분 토하는 박진경 대령 손자: 진실을 밝히다

뉴스룸 12322 2025. 12. 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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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에 대한 깊은 슬픔

박철균 예비역 육군 준장은 1948년 제주 4·3 사건 초기 수습을 맡았던 고(故) 박진경 대령의 손자입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 이후, 평생을 군인으로 산 자신에게도 견디기 어려운 시간이었다고 토로합니다박 준장은 인터뷰에서 “죄 없는 제주도민을 지키려다 암살당한 할아버지를 어떻게 ‘가해자’로 몰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4·3 사건의 심각한 역사 왜곡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그는 현재 북한대학원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할아버지의 유공자 지정 취소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터뷰를 고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왜곡된 역사, 진실을 마주하다

국가보훈부는 박 대령을 국가 유공자로 지정했으나, 제주4·3 단체와 여권의 반발로 인해 이 대통령은 지정을 철회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박 준장은 이에 대해 “할아버지가 민간인을 상대로 무차별 진압 작전을 벌였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며, 의도적인 역사 왜곡 시도를 비판했습니다박 대령은 4·3 사건 당시 9연대장으로서, 남로당의 무장 폭동 진압 임무를 수행했습니다그는 폭도 진압보다 민간인 보호에 힘썼으며, ‘공산 폭도 100명을 놓치더라도 무고한 주민이 한 명도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남로당의 만행과 왜곡된 진실

4·3 사건 초기, 남로당은 5·10 선거 방해를 위해 민간인을 산속에 가두는 등 폭력적인 행태를 보였습니다. 박 준장은 “남로당 지시로 직속 상관을 암살한 남로당 암살범 일당들이 마치 정의를 구현한 ‘열사’로 둔갑했다”고 주장하며, 왜곡된 여론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4·3 보고서’에 따르면, 남로당 무장대에 의한 희생자는 1764명으로, 전체 희생자의 12.6%를 차지합니다. 박 대령 암살은 남로당 세포인 문상길 중위의 지휘로 이루어졌으며, 박 준장은 이러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암살의 정당화 시도와 진실 은폐

제주도는 박 대령 추도비 옆에 ‘암살이 정당했다’는 뉘앙스의 안내판을 세웠습니다. 이 안내판은 암살범 손순호 하사의 일방적인 증언을 담고 있으며, 박 대령이 15세 아이까지 살해했다는 등 왜곡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박 준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안내판을 세울 거라면 수많은 반대 증언도 함께 포함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손 하사는 박 대령을 암살한 죄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일방적인 증언은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습니다.

 

 

 

 

3대째 군인의 길, 굳건한 국가관

박 대령은 직계 자녀 없이 순직했으며, 그의 손자인 박 준장은 3대째 군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박 준장은 “할아버지가 비극적으로 돌아가셨지만 아버지도, 나도 망설임 없이 군복을 입었다”며, 전쟁이 나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굳건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는 국방부에 특정 단체의 주장이 아닌, 군의 공식 기록과 사실을 바탕으로 유공자 취소 여부를 엄중히 검토해 줄 것을 간청했습니다.

 

 

 

 

핵심 정리

4·3 사건을 둘러싼 역사 왜곡과 진실 공방 속에서, 박진경 대령의 손자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가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남로당의 만행과 암살의 진실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3대째 군인의 길을 걷는 그의 굳건한 국가관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박진경 대령은 어떤 인물인가요?

A.박진경 대령은 4·3 사건 초기 수습을 맡았던 인물로, 남로당의 무장 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희생되었습니다. 그는 민간인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며, 왜곡된 역사 속에서 억울하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Q.박진경 대령 손자가 역사 왜곡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박 대령의 손자는 할아버지를 ‘가해자’로 몰고, 남로당을 미화하는 역사 왜곡에 대해 분노하며,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일까요?

A.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박진경 대령의 유공자 지정 취소 여부를 결정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진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4·3 사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화해와 상생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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