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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안타왕 손아섭, 두산 이적 후 2군행…땅볼-삼진-교체 수모 겪은 사연

뉴스룸 12322 2026. 5. 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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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니폼 입은 손아섭, 퓨처스리그에서도 침묵

‘트레이드 이적생’ 손아섭(두산 베어스)이 두산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선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손아섭은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회초 2루수 땅볼, 4회초 투수 땅볼, 6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7회초에는 2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 김문수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경기는 두산이 고양에 6-8로 패했습니다.

 

 

 

 

한화에서 두산으로…기대와 다른 현실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두산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로부터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1위인 손아섭을 영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습니다. 손아섭은 트레이드 첫날 SSG 랜더스전에서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2볼넷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나, 이후 급격히 타격감이 떨어지며 이적 후 타율 1할1푼4리를 기록했습니다. 점차 선발 출전보다는 교체로 경기에 나서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2군행 통보, 컨디션 회복에 집중

결국 손아섭은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손아섭은 2군에서 계속 경기를 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맞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2군에서 정확히 얼마 뒤에 다시 부른다기보다 경기에 나가면서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손아섭이 경기 감각을 되찾고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한 결정입니다.

 

 

 

 

심리적 압박감, 베테랑의 시련

김원형 감독은 손아섭의 부진 요인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꼽았습니다. “베테랑이 트레이드로 이적해 야구가 잘 안 되니까 부담도 있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도 많았던 것 같다”며, “원래 여기 선수였다면 계속 경기를 나가면서 자신의 것을 해나가면 되는데 그게 아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쫓기는 모습이었다”고 선수의 마음을 헤아렸습니다. 새로운 팀에서의 적응과 기대감 속에서 베테랑 손아섭은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안타왕의 2군행, 반등을 위한 담금질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1위 손아섭이 두산 이적 후 2군으로 내려가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잦은 땅볼, 삼진, 교체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심리적 압박감을 토로한 손아섭이 다시 한번 ‘안타왕’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손아섭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아섭 선수는 왜 트레이드되었나요?

A.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두산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한화 이글스로부터 손아섭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Q.손아섭 선수의 트레이드 후 성적은 어떤가요?

A.트레이드 첫날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이후 타격감이 떨어져 이적 후 타율 1할1푼4리를 기록하며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Q.김원형 감독은 손아섭 선수의 부진 원인을 무엇이라고 보나요?

A.새로운 팀에서의 심리적 압박감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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