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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2천원 모둠순대 논란, 광장시장도 울고 갈 황당 구성에 소비자 '분노'

뉴스룸 12322 2026. 2. 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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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모둠순대, 가격 대비 양 논란 확산

서울 노원구의 한 순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판매된 모둠순대가 공개되며 가격 대비 턱없이 부족한 양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것이 1만6000원 모듬순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글에 따르면, 해당 모둠순대는 작은 찰순대 8점과 야채 순대 몇 점, 간 3조각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글쓴이는 순대가 차갑고 맛도 없어 돈을 버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토로하며, 다른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이는 1만6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매우 적은 양으로, 소비자들의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시장 순대'와 비교하며 불만 토로

해당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가격 대비 구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빗발쳤습니다. 누리꾼들은 '1만6000원이면 저 양의 세 배는 줘야 정상이다', '우리 동네 시장에서 3000원어치보다 못하다'라며 불만을 표했습니다또한, '순댓국 시키면 서비스로 나오는 양 같다'거나 '리뷰 이벤트로 주는 정도'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천안 병천순대와 비교하며 2인분 포장 시 네 명이 먹을 양이 나온다는 사례를 들기도 했으며, '5000원이라 해도 비싸 보인다', '원가가 3000원도 안 될 것 같다'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2인분 3만2천원 순대도 '충격' 수준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같은 날 '우리 동네는 더 적다'고 주장하는 추가 게시물이 등장했다는 점입니다작성자 B씨는 2인분에 3만2000원짜리 모둠순대 사진을 올렸는데, 이는 앞서 논란이 된 1인분 1만6000원짜리와 양이 비슷해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이 1인분이 잘못 나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B씨는 사장과 직원에게 재차 확인했지만 2인분이 맞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게시물 속 순대 구성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 같은 프랜차이즈의 다른 지점으로 추정됩니다.

 

 

 

 

광장시장 수준의 '창렬' 구성에 누리꾼들 '황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2인분 사진이라니 말도 안 된다', '논란됐던 광장시장 수준이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우리 동네 국밥집 모둠 13000원짜리가 저것보다 많겠다', '사 먹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아무리 물가가 장난 아니라 해도 저건 좀'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다만, '영수증 인증도 없는데 무조건 믿을 수는 없다'는 신중론도 일부 제기되었습니다.

 

 

 

 

결론: 3만2천원 순대, 양심은 어디에?

프랜차이즈 모둠순대의 터무니없는 가격과 양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1만6000원짜리 1인분부터 3만2000원짜리 2인분까지, 공개된 사진 속 순대 양은 소비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소비자들은 시장이나 다른 식당과 비교하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으며, 이는 '창렬'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스러운 양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소비자들의 궁금증, 무엇이 있을까요?

Q.해당 프랜차이즈의 정확한 명칭은 무엇인가요?

A.기사에서는 프랜차이즈의 정확한 명칭을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서울 노원구 수락산 인근의 순대 전문 프랜차이즈로 언급되었습니다.

 

Q.이런 논란이 발생한 다른 사례도 있나요?

A.네, 과거에도 일부 식당이나 프랜차이즈에서 가격 대비 양이 적다는 이유로 '창렬' 논란이 발생한 사례가 종종 있었습니다. 특히 배달 음식이나 포장 음식에서 이러한 문제가 불거지곤 합니다.

 

Q.소비자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합리적인 의심이 들 경우, 구매 영수증과 함께 음식 사진을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 공유하여 다른 소비자들과 정보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해당 업체에 직접 문의하거나 소비자 보호 기관에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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