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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평 신혼집 '5인 거주' 논란, 이혜훈 후보자의 솔직 해명과 진실 공방

뉴스룸 12322 2026. 1. 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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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평 신혼집 5인 거주, 해명은 '잠만 잤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25평형 신혼집에 일가족 5명이 전입신고를 한 사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당시 가족 5명이 대부분 밤에 가서 잠만 잤다고 밝힌 이 후보자는, 여름에는 마루에서도 잠을 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80평 아파트에 살던 아들들이 어떻게 한 방에서 지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국민들은 이 해명에 대해 판단을 내릴 것입니다.

 

 

 

 

며느리 집 주소 이전, '파탄 지경' 관계 속 의혹 제기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 후보자에게 '약 2달간 실제로 용산에 거주했는지, 호텔이나 에어비앤비에 머무른 것은 아닌지' 추궁했습니다. 또한, 아들과 관계가 '파탄 지경'에 이르렀던 며느리의 주소로 전입신고를 한 이유에 대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당시 다른 집을 구할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고 답하며, 지금이라면 호텔이나 에어비앤비를 이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비망록 의혹: '신앙'인가 '주술'인가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후보자가 금품 수수 무마 정황, 무속인 의존, 낙선 의원 명단 등이 담긴 비망록을 작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해당 비망록에 '가장 잘못된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내용, 즉 '주술'에 가까운 내용이 담겨 있으며, 자신이 직접 작성했다고 보기 어려운 170페이지 분량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는 후보자의 생각과 많이 다르다는 주장입니다.

 

 

 

 

확장 재정 정책에 대한 '계몽' 논란

이 후보자는 과거 건전 재정을 중시했으나, 윤석열 정부 3년을 지켜보며 확장 재정 정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승래 의원은 '계몽령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후보자께서 계몽되신 것이냐'고 물으며 그의 입장 변화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갑질 의혹 폭로' 구의원, 청문회 총평 '가증스럽다'

자유한국당 소속 손주하 서울 중구의회 의원은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이 후보자의 청문회 태도에 대해 '가증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손 의원은 이 후보자가 지난해 8월 이후 정치를 할 마음이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정치 활동을 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규탄 집회에 동원령까지 내렸다고 지적했습니다.

 

 

 

 

15시간의 치열한 공방, 총공세 속 마무리

이 후보자의 각종 의혹에 대한 여야의 총공세가 이어지면서, 인사청문회는 자정을 넘겨 약 15시간 만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5평 신혼집 거주 논란부터 비망록 의혹, 확장 재정 정책에 대한 입장 변화까지, 다양한 쟁점들이 뜨거운 공방을 펼쳤습니다.

 

 

 

 

이혜훈 후보자 인사청문회, 핵심 쟁점 총정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25평 신혼집 5인 거주 해명, 비망록 의혹, 확장 재정 정책에 대한 입장 변화 등 여러 논란으로 뜨거웠습니다. 가족 5명의 25평 거주에 대해 '잠만 잤다'고 해명했으며, 비망록 내용은 '주술'에 가깝다고 주장했습니다. 확장 재정 정책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 3년을 지켜보며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갑질 의혹을 폭로한 구의원은 '가증스럽다'는 총평을 남겼습니다.

 

 

 

 

이혜훈 후보자 인사청문회,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25평 신혼집에 5명이 거주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A.이혜훈 후보자는 당시 가족 5명이 대부분 밤에 가서 잠만 잤다고 해명했습니다. 여름에는 마루에서도 잤다고 덧붙였습니다.

 

Q.비망록 의혹에서 '주술'이라고 언급된 내용은 무엇인가요?

A.이 후보자는 비망록에 '가장 잘못된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즉 '주술'에 가까운 내용이 담겨 있으며 자신이 직접 작성했다고 보기 어려운 분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Q.확장 재정 정책에 대한 이 후보자의 입장이 바뀐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 후보자는 과거 건전 재정을 중시했으나, 윤석열 정부 3년을 지켜보며 확장 재정 정책에 대해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Q.갑질 의혹을 폭로한 구의원은 청문회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나요?

A.참고인으로 출석한 구의원은 이 후보자의 태도에 대해 '가증스럽다'고 평가하며, 거짓말이 많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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