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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오세훈 향한 쓴소리: '구청장에도 밀리는 서울시장, 당권 경쟁은 시기상조'

뉴스룸 12322 2026. 2. 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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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오세훈 시장 겨냥 '당권 경쟁' 비판

홍준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 다툼에 나설 때인가"라고 직격했습니다. 이는 최근 오 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한 것에 대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홍 전 시장은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양당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라며, 특히 국민의힘은 청산 과정을 거부하는 세력으로 인해 내홍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내부 분탕 세력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는 것은 '암 덩어리를 안고 전투하는 것'과 같다며, 이를 돌파할 리더십 없이 불리한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를지 우려를 표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측, '당 변화 통한 대민주당 견제력 강화' 주장

오세훈 시장 측 관계자는 홍 전 시장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서울·수도권 상황을 고려할 때, 오 시장을 공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절박한 선거를 앞두고 당을 변화시켜 대 민주당 견제력을 키우려는 것이 오 시장의 진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오 시장이 당의 변화를 통해 선거 승리를 이끌고자 하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치권 내홍, 지방선거 앞두고 '점입가경'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여야 모두 당권 다툼으로 인한 내홍을 겪고 있어 정치권의 상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배출 1년도 안 되어 차기 경쟁에 돌입하며 이재명 대표의 지도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청산 과정을 거부하는 세력으로 인해 내홍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며,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사례 언급하며 '실패' 경고

홍준준표 전 시장은 오세훈 시장이 과거 2011년 9월 대권 도전을 위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활용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당권 경쟁 시도가 '실패'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서울시장 5선 포기 후 당권 도전을 시사하는 듯한 오 시장의 행보가 결국 두 마리 토끼를 놓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과거의 잘못된 선택이 반복될 수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결론: 지방선거 앞둔 '내홍'과 '당권 경쟁', 과연 득일까 실일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잇따른 내홍과 당권 경쟁은 유권자들의 피로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오세훈 시장의 당권 경쟁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과거 사례를 들어 실패를 경고했습니다. 반면 오 시장 측은 당의 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주장하며 선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과연 이러한 갈등과 경쟁이 지방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홍준표 전 시장이 오세훈 시장을 비판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홍 전 시장은 오 시장이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당권 경쟁에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며, 구청장에게도 밀리는 서울시장이 당권 다툼을 할 때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과거 대권 도전을 위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활용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행보가 실패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Q.오세훈 시장 측은 홍준표 전 시장의 비판에 어떻게 반응했나요?

A.오 시장 측 관계자는 홍 전 시장의 갑작스러운 공격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을 변화시켜 대 민주당 견제력을 키우려는 것이 오 시장의 진심이라고 설명하며, 선거 승리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Q.현재 국민의힘 내부 상황은 어떻다고 보나요?

A.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이 당연히 거쳐야 할 청산 과정을 거부하는 분탕 세력들로 인해 내홍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내부 분탕 세력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는 것은 '암 덩어리를 안고 전투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리더십 부재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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