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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 무릎 꿇은 한화, 2-6 완패…WBC 대표팀 점검은?

뉴스룸 12322 2026. 2. 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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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주 멜버른전서 첫 연습경기 완패

한화 이글스가 호주프로야구(ABL) 소속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스프링캠프 첫 연습 경기에서 2-6으로 완패하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습니다3년 전 한국 야구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던 호주 야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경기였습니다한화는 13일 호주 멜버른 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멜버른에 2-6으로 패배했습니다. 이번 주말 3연전의 첫 경기였습니다.

 

 

 

 

정우주 2이닝 1실점, 마운드 불안감 노출

이날 한화의 선발 투수는 정우주였습니다정우주는 2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 2볼넷 1탈삼진을 기록하며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1회말 2사 1, 2루 위기를 막아냈지만, 2회말 1사 뒤 보크와 안타 허용으로 선취점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정우주에 이어 등판한 한선구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추가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선 침묵, 득점 기회 살리지 못한 한화

한화 타선은 이날 득점권 기회를 여러 차례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회초 오재원의 출루를 시작으로 2회초 노시환의 볼넷, 3회초 1사 1, 3루 기회 등 득점 찬스가 있었지만, 후속 타선의 집중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4회초 최유빈의 안타와 박상언의 2루타로 만든 2사 2, 3루 기회에서 최유빈의 내야 안타로 첫 득점을 올렸으나, 이후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WBC 대표팀 선수들, 류지현 감독 직접 점검

한편, 류지현 WBC 대표팀 감독이 직접 멜버른을 찾아 한화 소속 WBC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습니다정우주를 비롯해 노시환, 문현빈 등 한화 소속 WBC 대표팀 선수들은 류지현 감독과 함께 오는 14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전력 파악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쉬운 출발, 그래도 희망은 있다

호주 멜버른전 첫 연습 경기에서 2-6으로 완패했지만, 한화는 이번 경기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남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전력을 재정비할 것입니다. 특히 WBC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과 함께 팀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 캠프, 이것이 궁금해요!

Q.정우주 선수는 어떤 투구를 보여줬나요?

A.정우주 선수는 2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1회말 위기를 막아냈지만, 2회말 선취점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Q.한화 타선은 언제 득점했나요?

A.한화는 4회초 최유빈의 내야 안타로 첫 득점을 올렸고, 7회초 한지윤의 땅볼 타점으로 한 점을 만회했습니다.

 

Q.WBC 대표팀 선수들은 언제 일본으로 이동하나요?

A.정우주, 노시환, 문현빈 등 한화 소속 WBC 대표팀 선수들은 류지현 감독과 함께 오는 14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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