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 '유퀴즈'서 눈물 젖은 고백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앞두고 과거 학교 폭력 피해 사실과 이로 인한 폭식증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년째 거주 중인 허가윤은 한국에서의 힘들었던 시간을 담담히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학교 폭력처럼 휘말린 적도 있는데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고 밝혀 당시 겪었던 고통을 짐작게 했습니다.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한 건강 이상 증상도 고백했는데, '아무한테도 폭식증인 걸 말 못 하고 먹다가 뱃가죽이 아파서 멈췄다'는 그의 말에 MC 유재석은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가족의 비극, 그리고 발리에서의 새로운 시작
허가윤의 시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2020년 지병을 앓던 친오빠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 전체가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허가윤은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이 네가 없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다'라며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이러한 깊은 고난 속에서 허가윤은 발리에서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최근 그는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발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신세경, '섬세경' 별명 얻으며 복귀 예고
한편, 이번 방송에는 영화 '휴민트'로 복귀하는 배우 신세경의 출연도 예고되었습니다. 라트비아 촬영 당시 동료들의 통역을 도맡아 조인성으로부터 '몇 푼 챙겨주고 싶었다'는 칭찬을 들었다는 신세경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실제로 겁이 많고 조심하는 스타일이다. 말조심, 행동조심. 일상이 더블체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섬세경'이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허가윤과 신세경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1일 저녁 방송될 예정입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선 용기,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
허가윤은 학폭 트라우마와 폭식증, 가족의 비극 등 힘겨운 시간을 겪었지만, 발리에서의 새로운 삶과 에세이 출간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세경 역시 '섬세경'이라는 별명처럼 조심스럽고 신중한 성격으로 촬영에 임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허가윤, 신세경 출연 관련 궁금증
Q.허가윤이 발리에서 거주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A.허가윤은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년째 생활 중입니다.
Q.허가윤이 겪었던 건강 문제는 무엇인가요?
A.허가윤은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한 폭식증을 겪었습니다.
Q.신세경의 복귀작은 무엇인가요?
A.신세경은 영화 '휴민트'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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