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키보드 소음 때문에? 동료 키보드에 접착제 뿌린 30대 여성, 결국 검찰 송치

뉴스룸 12322 2026. 2. 6. 22:17
반응형

동료 키보드에 접착제 테러, 그 이유는?

직장 내에서 동료의 키보드에서 나는 '탁탁' 소음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순간접착제를 뿌려 고의로 망가뜨린 30대 여성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서울 여의도 소재 한 금융사에 다니며 동료 B씨의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장난을 넘어 심각한 범죄 행위로 이어졌습니다.

 

 

 

 

피해 동료의 신고와 가해자의 황당한 변명

피해자 B씨는 출근 후 키보드에 접착제 흔적과 굳어버린 자판을 발견하고 즉시 회사 측에 알렸습니다. 이후 B씨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의 범행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키보드 타자 소리가 듣기 싫었다'며 '고장 나면 새것으로 교체될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접착제로 인한 2차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답하며 안일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와 퇴사

이번 사건은 단순히 키보드 파손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 B씨가 A씨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회사 측에 신고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B씨는 현재 계약 만료로 인해 해당 회사를 퇴사한 상태입니다. 이는 키보드 소음 문제가 개인적인 불만을 넘어 조직 내 심각한 갈등으로 번졌음을 시사합니다.

 

 

 

 

증거 확보 및 혐의 인정, 검찰 송치 결정

경찰은 제출된 증거 자료와 확보된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A씨를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사건은 사소한 불만으로 시작된 행동이 법적 처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키보드 소음 때문에 벌어진 황당한 사건의 결말

동료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려 고의로 망가뜨린 30대 여성이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키보드 소음이 싫었다는 황당한 이유로 시작된 범행은 결국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며, 현재 퇴사한 상태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키보드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A.직장 내에서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직접적인 갈등보다는 관리자나 인사팀에 중재를 요청하거나, 소음이 적은 키보드로 교체하는 방안을 건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해결보다는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재물손괴죄는 어떤 처벌을 받나요?

A.재물손괴죄는 타인의 재물을 손괴하거나 은닉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업무방해죄 또한 별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Q.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A.직장 내 괴롭힘은 사업주, 상사 또는 동료가 직장 내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사실상의 고통·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고용노동부 상담센터나 사업장 내 고충처리 부서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