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레전드 양효진, 19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다
한국 여자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효진 선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19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현대건설은 양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007-08시즌 V리그에 데뷔한 이래, 양 선수는 오직 한 팀 현대건설에서만 활약하며 수많은 역사를 써 내려왔습니다. 총 564경기에 출전하여 8354득점, 1735개의 블로킹, 364개의 서브 에이스라는 경이로운 기록은 그녀가 V리그 최고의 미들블로커였음을 증명합니다.

빛나는 수상 경력과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
양효진 선수의 커리어는 화려한 수상 경력으로 가득합니다. 올스타전 17회 선정, 베스트7 12회 선정이라는 대기록은 그녀가 꾸준히 리그 정상급 기량을 유지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배구 대표팀의 4강 신화를 이끌며 국제 무대에서도 한국 배구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지난해에는 V리그 여자부 20주년 역대 베스트 7에도 선정되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팬들과 구단에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
은퇴를 결정한 양효진 선수는 팬들과 구단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그녀의 말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또한, "남은 시즌 마지막까지 자부심을 갖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유종의 미를 다짐했습니다.

현대건설, 최고의 예우로 레전드를 배웅하다
현대건설은 양효진 선수의 헌신과 업적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약속했습니다. 오는 8일 페퍼저축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후, 양 선수의 은퇴식이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구단 관계자는 "양효진 선수가 팀에 남긴 족적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지다"며, "그녀의 마지막 길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코트 위의 여제, 양효진! 그녀의 눈부신 발자취를 기억하며
여자배구 레전드 양효진 선수가 19년의 빛나는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수많은 기록과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뒤로하고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그녀의 헌신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양효진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양효진 선수는 언제 V리그에 데뷔했나요?
A.양효진 선수는 2007-08시즌 V리그에 데뷔했습니다.
Q.양효진 선수의 주요 수상 경력은 무엇인가요?
A.양효진 선수는 올스타전 17회, 베스트7 12회 선정되었으며, V리그 여자부 20주년 역대 베스트 7에도 선정되었습니다.
Q.양효진 선수의 은퇴식은 언제 열리나요?
A.양효진 선수의 은퇴식은 8일 페퍼저축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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