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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공항 폐쇄, 한국 관광객 '발동동'... 전세기 요청 빗발쳐

뉴스룸 12322 2026. 3. 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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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인한 항공편 취소 및 공항 폐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주요 관문 공항들이 폐쇄되면서, 해당 공항을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귀국을 계획했던 한국 관광객들이 현지에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한국대사관과 한인회에는 귀국 방법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한 여행객은 "아부다비 공항 폐쇄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패키지가 끝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이라 다른 경로로라도 돌아가고 싶다"고 호소했습니다비자 만기일을 걱정하는 관광객도 있으며, 전세기 투입 가능성을 묻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경유 공항 폐쇄와 항공편 전면 취소

지난달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고, 이란이 이에 맞서 반격하면서 두바이, 아부다비, 도하, 리야드 등 아라비아반도의 주요 공항들이 폐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에미레이츠, 에티하드, 카타르 등 주요 중동 항공사들의 항공편이 전면 취소되어, 북아프리카와 중동을 방문했던 관광객들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재외공관의 긴급 지원 및 교민 대피 지원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은 고립된 관광객들에게 우회 경로 안내 및 비자 만료 시 대처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또한,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불안정한 이스라엘 내 한국인 약 600여 명은 이집트로 대피할 예정이며, 대사관은 영사를 파견하여 이들의 통관 및 이집트 내 이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공관 직원들은 숙소를 제공하고 교민 가정의 자발적인 숙소 제공도 유도하며 안전한 대피를 돕고 있습니다.

 

 

 

 

외교부, 재외국민 보호 위한 총력 대응

외교부는 연일 재외국민 안전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회의에 참여한 공관들은 군사적 공격 피해는 물론, 현지 치안 악화 및 항공편 취소·연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영사 조력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현재 이란에는 약 60명, 이스라엘에는 약 600여 명의 한국인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중동 사태 속 고립된 한국 관광객, 긴급 지원 절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주요 공항이 폐쇄되면서 한국 관광객들이 귀국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재외공관은 우회 경로 안내, 비자 문제 지원, 교민 대피 지원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전세기 투입 등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현재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한국인은 몇 명인가요?

A.현재 이란에는 약 60명, 이스라엘에는 약 600여 명의 한국인이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공항 폐쇄로 인해 귀국이 어려운 경우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재외공관에서 우회 경로 안내, 비자 만료 시 대처법 안내 등 영사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거주 한국인은 이집트로 대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Q.전세기 투입 가능성은 없나요?

A.현지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므로 전세기 투입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다만, 관광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논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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