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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굴욕에도 '다시 한번' 외친 美 감독, 최정예 군단 이끌고 또 좌절

뉴스룸 12322 2026. 3. 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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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 또 준우승에 머물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서 미국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에 2-3으로 석패하며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마이크 데로사 감독은 경기 후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적절한 타이밍에 흐름을 타고, 결정적인 순간에 큰 스윙을 할 수 있는 팀이 승리하는데, 이번 대회 내내 우리 타선이 좀처럼 흐름을 타지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미국 타선은 결승전에서 30타수 3안타 10삼진으로 침묵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투혼에 경의를 표하다

데로사 감독은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불펜을 모두 소진하고도 쉬지 않고 미국과 경기를 치른 베네수엘라의 투혼을 "보기 드문 특별한 모습이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는 상대 팀의 저력과 끈기를 인정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대목입니다.

 

 

 

 

재임 의사 밝힌 데로사 감독, '우승' 향한 열망

다음 대회 지휘 여부에 대한 질문에 데로사 감독은 "요청이 온다면 100% 수락하겠다. 꼭 다시 한번 하고 싶다. 우승이라는 결승선을 넘고 싶다"며 강한 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라커룸에서 선수들이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를 봤다면, 내가 다시 감독을 맡고자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단에 대한 애정과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최정예 군단, 그러나 아쉬움 남긴 여정

미국은 이번 대회에 애런 저지, 폴 스킨스, 타릭 스쿠벌, 브라이스 하퍼 등 최정예 전력을 꾸려 우승에 도전했습니다. 데로사 감독 역시 2개 대회 연속 지휘봉을 잡으며 2017년 이후 두 번째 정상 탈환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1라운드 이탈리아전 충격 패배와 8강 진출 확정 발언 논란 등 경기력 외적인 부분에서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준결승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8회 동점 투런포로 추격했으나 9회 재역전을 허용하며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준우승의 아쉬움, 그러나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해

미국 야구 대표팀이 WBC 결승에서 베네수엘라에 패하며 2회 연속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데로사 감독은 타선의 부진을 패배 원인으로 꼽으며 아쉬움을 표했지만, 선수단의 상처를 보듬고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정예 군단을 이끌고도 정상에 서지 못한 아쉬움 속에서도,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감독의 의지가 돋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미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어떤 선수들로 구성되었나요?

A.애런 저지, 폴 스킨스, 타릭 스쿠벌, 브라이스 하퍼 등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Q.데로사 감독은 이전 대회에서도 미국 대표팀을 이끌었나요?

A.네, 데로사 감독은 2개 대회 연속으로 미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Q.미국 대표팀이 1라운드에서 패배한 팀은 어디인가요?

A.미국 대표팀은 1라운드에서 이탈리아에 6-8로 패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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