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어빈, 시범경기 또 흔들리다
LA 다저스의 콜 어빈 선수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2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1실점으로 고전하며 제구력 난조를 드러냈습니다. 이는 직전 등판에서 3이닝 6피안타(3홈런) 6실점으로 무너졌던 것에 이어 또다시 흔들린 결과로, 빅리그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고 있습니다.

볼넷 남발, 뼈아픈 밀어내기 실점
어빈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총 57구를 던졌지만, 그중 28구가 볼일 정도로 제구력에 심각한 문제를 보였습니다. 특히 1회에는 선두 타자부터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고, 2회에는 1사 만루의 위기에서 볼넷을 연달아 내주며 밀어내기 실점까지 허용했습니다. 비록 이후 삼진과 땅볼로 추가 실점은 막았지만, 반복되는 제구 난조는 그의 경기력을 크게 저해했습니다.

두산 시절 악몽, 재현되나?
지난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어빈 선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지만, 리그 최다인 79개의 볼넷과 18개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하며 제구력 불안을 노출했습니다. 경기 외적으로는 코치와 포수에게 '어깨빵'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결국 두산은 어빈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았습니다.

다저스행, 쉽지 않은 빅리그 복귀
미국으로 돌아온 어빈 선수는 최근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 초청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선발 자원이 풍부한 다저스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시범경기에서 확실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직전 경기 홈런 3개 허용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제구 난조를 보이며 흔들리는 모습은 빅리그 복귀가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콜 어빈, 제구력 난조로 빅리그 복귀 '먹구름'
콜 어빈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빅리그 복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두산 시절에도 제구력 불안으로 논란이 있었던 만큼, 다저스에서의 활약 여부가 주목됩니다.

콜 어빈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콜 어빈의 두산 시절 성적은 어떠했나요?
A.두산 베어스에서 28경기 144⅔이닝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으며, 79개의 볼넷과 18개의 몸에 맞는 공으로 리그 최다 4사구를 기록했습니다.
Q.콜 어빈이 다저스와 계약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A.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Q.콜 어빈의 이번 시범경기 제구력 문제는 어느 정도였나요?
A.총 57구 중 28구가 볼이었을 정도로 심각한 제구 난조를 보였으며, 볼넷을 남발하고 밀어내기 실점까지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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