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의원, 정원오 후보 일가 추가 농지 보유 의혹 제기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일가 명의로 된 6천8백여 평 규모의 농지가 추가로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근거로 제시하며, 이 농지들이 2000년에 취득되어 현행 농지법의 적용을 받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 필지는 모친으로부터 동생에게 증여된 후 지목이 변경되어 자산 가치가 상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오 후보 측, '합법적 자산'이며 '흑색선전'이라 반박
정원오 예비후보 측은 김재섭 의원의 주장을 '무책임한 흑색선전'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후보 측은 해당 농지가 정 후보의 소유가 아니며, 남동생과 모친의 합법적인 자산으로 수십 년간 실제 경작해 온 농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는 정책 경쟁에 자신이 없다는 고백이며,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농지법 적용 시점과 소유권 공방
김재섭 의원은 정 후보가 주장한 '1996년 이전 취득 농지'와 달리, 추가로 제기된 6천8백 평의 농지는 2000년에 취득되어 현행 농지법 적용 대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정 후보의 기존 해명과는 다른 맥락이며, 농지법 위반 여부에 대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정 후보 측은 해당 농지가 가족의 합법적 자산임을 재차 강조하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정책 경쟁 대신 '네거티브 공세' 비판
정원오 후보 측은 김재섭 의원의 이번 의혹 제기를 정책과 성과로 경쟁할 자신이 없다는 '네거티브 공세'로 규정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대리인으로서 막말과 흑색선전을 앞세우더라도, 지난 10년간의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변화 열망을 가릴 수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고발에 더해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실 공방 속 서울시장 선거전 가열
정원오 후보의 농지 보유 의혹을 둘러싼 김재섭 의원과 정 후보 측의 공방이 치열합니다. 김 의원은 추가 농지 보유를 주장하며 농지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고, 정 후보 측은 합법적 자산이며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정책 경쟁 대신 의혹 제기에 집중하는 양상이 나타나며 서울시장 선거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원오 농지 의혹,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김재섭 의원이 제기한 추가 농지는 정확히 어떤 규모인가요?
A.김재섭 의원은 정원오 후보 일가 명의로 된 6천8백여 평 규모의 농지가 추가로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Q.정원오 후보 측은 김 의원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반박했나요?
A.정 후보 측은 해당 농지가 후보의 소유가 아니며, 남동생과 모친의 합법적 자산으로 수십 년간 실제 경작해 온 농지라고 반박하며 '흑색선전'이라고 규정했습니다.
Q.농지법 적용 시점과 관련하여 어떤 공방이 있나요?
A.김 의원은 해당 농지가 2000년에 취득되어 현행 농지법 적용 대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정 후보 측은 1996년 이전 취득 농지라는 기존 해명과 맥락을 같이하며 합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수용 귓불 주름, 심근경색과 무관! 교수가 밝힌 의학적 진실 (0) | 2026.03.08 |
|---|---|
| 여자친구 금팔찌 훔쳐 은팔찌로 바꿔치기한 황당한 사연, 결국 덜미 잡혔다 (0) | 2026.03.08 |
| 200조 굴린 장로님의 투자 철학: 폭락장 속 현명한 자산 관리법 (0) | 2026.03.08 |
| 이란 전쟁 장기화, 드론 전쟁 시대 개막! '아바브' 주가 급등 가능성 주목 (0) | 2026.03.08 |
| 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모든 것' 건다! 민주당의 절박한 외침 (0) |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