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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후 첫 메달? 김민선·이나현, 16일 스피드 스케이팅 낭보 기대!

뉴스룸 12322 2026. 2. 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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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새로운 희망을 쏘다

‘빙속 여제’ 이상화 은퇴 후 올림픽 메달 소식이 뜸했던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 김민선(27·의정부시청)과 이나현(21·한국체대)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16일 오전 1시 3분(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합니다. 이상화 선수가 2010 밴쿠버와 2014 소치 올림픽에서 여자 500m 2연패를 달성하고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한국 여자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김민선, 부상 딛고 세계 정상으로

‘포스트 이상화’로 기대를 모았던 김민선은 부상 여파로 이전 올림픽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18 평창 올림픽에서는 공동 16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7위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2022-23시즌부터 눈부신 상승세를 타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 500m와 팀 스프린트에서 우승하며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올림픽 500m를 앞두고 출전한 1000m에서는 18위에 그쳤지만, 초반 기록이 좋아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민선은 "500m는 스타트가 매우 중요하다. 스타트에서 실수가 없도록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신예 이나현, 무서운 성장세로 돌풍 예고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인 이나현(21·한국체대) 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입니다. 큰 키(170㎝)와 파워를 바탕으로 최근 급성장하며 무서운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4개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김민선 선수를 제치고 종합 1위로 태극마크를 달며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2025-26시즌 ISU 월드컵 1~4차 대회 500m 랭킹 4위에 올랐으며, 주 종목이 아닌 1000m에서도 첫 올림픽 출전 레이스에서 9위라는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이상화 선수의 1000m 기록(12위)보다도 앞선 성적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 메달 획득 가능성은?

이번 여자 500m 종목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무려 12년 만에 이상화의 세계기록을 경신한 펨케 콕(네덜란드, 36초09)을 비롯해 요시다 유키코(미국), 에린 잭슨(미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합니다. 결코 만만한 종목이 아니지만, 김민선과 이나현 선수의 최근 상승세와 경기력을 고려할 때,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이 다시 한번 올림픽 메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새로운 역사를 쓸 두 선수에게 응원을!

김민선과 이나현 선수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이상화 이후 끊겼던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메달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두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상화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나요?

A.이상화 선수는 은퇴하여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Q.김민선 선수의 주 종목은 무엇인가요?

A.김민선 선수의 주 종목은 500m 스피드 스케이팅입니다.

 

Q.이나현 선수는 이번 올림픽이 첫 출전인가요?

A.네, 이나현 선수는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첫 올림픽 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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