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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157km 강속구로 돌아온 홍원빈, 멕시코 리그에서 마침내 첫 등판!

뉴스룸 12322 2026. 3. 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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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아픈 손가락' 홍원빈, 멕시코에서 새 출발

KIA 타이거즈에서 은퇴를 선언했던 홍원빈 선수가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소속팀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는 28일 열리는 경기에 홍원빈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이는 3월 초 멕시코 리그 입단 계약 이후 첫 실전 등판으로, 그의 복귀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아쉬움, 강속구는 여전했다

덕수고 출신으로 2019년 KIA에 입단한 홍원빈은 뛰어난 강속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6년간 1군 무대에 서지 못했습니다. 제구 불안이 그의 발목을 잡았고, 퓨처스리그에서도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호주프로야구 파견과 스프링캠프 참여, 그리고 미국에서의 투구 메커니즘 재정립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1군 데뷔와 은퇴, 그리고 157km의 귀환

지난해 6월, 홍원빈은 꿈에 그리던 1군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최고 154km/h의 강속구를 선보였지만, 제구 난조로 아쉬움을 남기며 다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시즌 종료 직전인 9월 말, 그는 해외 유학을 이유로 은퇴를 결정하고 구단으로부터 임의해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즌 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고 157km/h의 구속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멕시코 리그행, 규정상 문제는 없었다

홍원빈의 멕시코 리그행은 규정상 문제가 없었습니다. KBO는 미국, 일본, 대만과는 야구 협정을 맺었지만, 멕시코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임의해지 신분으로도 진출이 가능했습니다. 그는 '잃을 것은 없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마운드에 설 기회를 잡았고, 결과보다는 과정 자체를 즐기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홍원빈, 멕시코에서 다시 한번 투혼을 불태우다!

KIA 타이거즈에서 은퇴했던 홍원빈 선수가 멕시코 리그에서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157km/h의 강속구를 앞세워 멕시코 리그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펼칠 그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홍원빈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홍원빈 선수는 왜 KBO 리그를 은퇴했나요?

A.홍원빈 선수는 해외에서 스포츠 관련 공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강하게 밝히며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구단은 만류했지만, 본인과 가족의 뜻을 존중하여 임의해지되었습니다.

 

Q.멕시코 리그 진출에 규정상 문제는 없었나요?

A.네, KBO는 멕시코와 야구 협정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임의해지 신분으로도 진출이 가능했습니다. 이는 규정상 문제가 없었습니다.

 

Q.홍원빈 선수의 최고 구속은 얼마인가요?

A.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홍원빈 선수는 최고 97.4마일, 약 157km/h의 구속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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