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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유격수, 김민재 코치 별세… 롯데 자이언츠와 한국 야구에 남긴 발자취

뉴스룸 12322 2026. 1. 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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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롯데 우승 주역, 김민재 코치의 별세

롯데 자이언츠의 1992년 우승 멤버이자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민재 코치가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 이듬해인 1992년 팀의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별세 소식은 롯데 팬들과 한국 야구계에 큰 슬픔을 안겨주고 있다.

 

 

 

 

견고한 수비와 롯데의 영웅, 김민재

현역 시절 리그 정상급의 견고한 수비 능력을 자랑했던 그는 롯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존재였다안정적인 수비는 1992년 롯데의 우승을 견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의 굳건한 수비는 롯데의 역사를 빛내는 중요한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2006 WBC 4강 신화와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빛나는 국가대표 경력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투혼 넘치는 주루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국 야구의 4강 신화에 일조했고, 베이징올림픽 '한국 야구의 전승 신화'에도 박진만(현 삼성라이온즈 감독)과 함께 유격수 자리에 선발되는 등 국가대표 유격수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 코치는 국제 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지도자로서의 헌신

KBO 리그 최초로 두 번의 FA 이적(SK, 한화)을 기록할 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었고, 은퇴 후에는 한화, 두산, KT, SSG 등 여러 구단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지난 2023년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의 수석코치로 복귀하여 팀을 이끌었으며, 2026년에는 롯데 잔류군 수석코치로 임명되기도 했다.

 

 

 

 

투병 중에도 현장을 지킨 야구 장인

최근까지 담도암으로 투병해오다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끝내 영면했다투병 생활 중에도 끝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은 진짜 야구 장인이었다그는 야구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그의 굳건한 의지는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영원히 기억될 그의 이름

유족으로는 부인 장윤정 씨와 자녀 김동욱, 김현서 씨가 있다. 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 402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영락공원에서 진행된다. 김민재 코치의 별세는 한국 야구계에 큰 슬픔을 안겨주었지만, 그의 업적과 헌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김민재 코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이름

김민재 코치는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한국 야구의 빛나는 별이었다. 그의 뛰어난 수비, 국가대표로서의 활약, 그리고 끊임없는 헌신은 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Q.김민재 코치의 별세 원인은 무엇인가요?

A.김민재 코치는 담도암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최근 병세가 악화되어 별세했습니다.

 

Q.김민재 코치의 주요 업적은 무엇인가요?

A.1992년 롯데 자이언츠 우승, 2006년 WBC 4강,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KBO 리그 최초 FA 두 번 이적 등 롯데의 영웅이자 한국 야구의 빛나는 별이었습니다.

 

Q.장례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 402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영락공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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