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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거절 후회, 엄기준이 놓친 '대박 작품'과 '둘리송' 에피소드 공개

뉴스룸 12322 2026. 4. 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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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고사 후 찾아온 기회, 하지만...

배우 엄기준이 과거 악역 연기를 고사하다가 오히려 좋은 기회를 놓쳤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계속해서 악역만 맡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려던 그는 동네 주민 공무원 역할을 제안받았지만, 작품 시작 일주일 만에 캐스팅이 번복되어 하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그냥 시켜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안타깝게도 그가 고사했던 작품은 이후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전해져, 더욱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펜트하우스' 속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

엄기준은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 중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극중 유진을 찾는 장면에서 감독의 지시에 따라 '꼭꼭 숨어라'를 외치다가 자신도 모르게 동요 '아기공룡 둘리'의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동심을 파괴한다는 클레임이 들어왔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그는 '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 이지아, 유진 등 세 명의 여배우와 다수의 키스신을 소화했으며, 방송 화면 편집본에서는 무려 20분 내내 키스신만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엄기준의 놀라운 대사 암기력

엄기준은 '입금 전후 180도 다른 연예인'이라는 질문에 대해 자신의 빠른 대사 암기력을 언급했습니다. 작년 연극 '시련'에서 대사가 가장 많은 주인공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단 4주 만에 모든 대사를 외웠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출연한 김수로는 그의 빠른 대사 암기력을 칭찬했으며, MC들은 원래 잘 외우는 편인지 물었습니다. 엄기준은 학창 시절 암기 과목 점수가 좋았을 것이라며 재치있게 답했습니다. 김구라가 '입금이 되니까'라고 농담하자, 그는 '돈이라기보다는 약속'이라며 뉘앙스를 바로잡아주었고, 김구라는 이를 정정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놓친 기회와 반전 매력, 엄기준의 솔직한 이야기

배우 엄기준이 악역을 고사하다 놓친 대박 작품에 대한 아쉬움과 '펜트하우스' 촬영 중 겪었던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의 놀라운 대사 암기력과 작품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엄기준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악역을 고사한 작품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엄기준은 작품명을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동네 주민 공무원 역할이었으며 이후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Q.'펜트하우스'에서 둘리송을 부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극중 유진을 찾는 장면에서 감독이 '꼭꼭 숨어라'라고 지시했는데, 너무 많이 외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동요 '아기공룡 둘리'의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Q.엄기준은 대사 암기력이 뛰어난 편인가요?

A.네, 엄기준은 연극 '시련'에서 대사가 가장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단 4주 만에 모든 대사를 외웠다고 밝히는 등 뛰어난 대사 암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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