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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 화재, 5천 명 주민 '냉장고 통째로 버리는' 날벼락

뉴스룸 12322 2026. 5. 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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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 기계실 화재, 5천 명 주민 전기 공급 중단

최근 세종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지하 기계실 화재로 1,400여 세대, 5천여 명의 주민들이 며칠째 전기 없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비상 전력으로 수돗물 공급은 간신히 재개되었으나, 당장 출근과 등교를 앞둔 주민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무더위 속에 얼음과 식수를 매일 배급받고 있으며, 시에서 지원하는 외부 숙박시설로 대피를 신청한 가구만 330세대에 달합니다.

 

 

 

 

전기 공급 재개까지 장기화 전망, 주민 불편 가중

세종시는 안전성 검사를 거쳐 고층 주민들의 불편이 큰 엘리베이터와 보안등 같은 공용 전기부터 우선 공급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단지 전체의 전기를 제어하는 핵심 설비인 배전반이 모두 불에 타버려, 각 세대에 정상적으로 전기가 공급되기까지는 길게는 2~3주가 더 걸릴 것이란 암울한 전망도 나옵니다이에 따라 시는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가동하고 불편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세종시, 재난 지원 총력…냉장고 음식물·세탁 서비스 지원

세종시는 이번 화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세대에는 생수를 직접 배달하고, 냉장고에서 녹아내린 음식을 버릴 수 있도록 전용 수거 용기와 세탁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지하 배전반을 수거해 정밀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파트 화재, 5천 명 주민의 불편과 지원 대책

세종시 아파트 지하 기계실 화재로 5천여 명의 주민이 전기 공급 중단이라는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시는 공용 전기 우선 공급, 생수 배달, 냉장고 음식물 및 세탁 서비스 지원 등 재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정상적인 전기 공급까지는 장기화가 예상됩니다.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 분석도 진행 중입니다.

 

 

 

 

주민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전기 공급은 언제쯤 정상화되나요?

A.단지 전체의 전기를 제어하는 배전반이 소실되어, 각 세대에 정상적인 전기가 공급되기까지는 길게는 2~3주가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용 전기부터 우선 공급될 예정입니다.

 

Q.냉장고 음식물 폐기 및 세탁 서비스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A.세종시는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세대에 생수를 직접 배달하고, 냉장고에서 녹아내린 음식을 버릴 수 있도록 전용 수거 용기와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재난 관련 부서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화재 원인은 무엇인가요?

A.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지하 배전반을 수거하여 정밀 분석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분석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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