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 LA에 집중되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특별히 마련한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는 22일(한국시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펼쳐질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은 7만 7500석 규모의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는 MLS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기입니다. MLS 사무국은 이 경기를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경기'로 선정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손흥민, '팀 승리'를 최우선으로
손흥민은 새 시즌 개막에 대한 설렘을 표현하며, 프리시즌 동안 팀이 잘 준비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이 쉽지 않겠지만,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MLS에서의 첫 풀 시즌을 앞둔 만큼,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특별한 시즌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손흥민은 '저에게도 MLS에서 보내는 첫 풀 시즌이라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메시와의 맞대결, '축구는 팀 스포츠'
메시와의 맞대결에 대한 질문에 손흥민은 '축구는 개인의 스포츠가 아니다'라며 팀으로서의 승리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메시가 최고의 선수임을 인정하면서도, '축구는 개인 대 개인의 대결이 아니다'라며 '저는 LA 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로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손흥민은 팀으로서 이기고, 팀으로서 플레이하며, 팀으로서 함께 기뻐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역사적인 장소에서 펼쳐지는 빅 매치
이번 경기가 열리는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1932년, 1984년, 그리고 2028년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으로 사용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MLS 사무국은 이 곳이 'MLS 최고의 스타로 평가받는 손흥민과 메시의 기대되는 맞대결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7만 7500석 규모의 경기장에서 펼쳐질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은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손흥민, 메시와의 맞대결 앞두고 팀 승리 강조
손흥민은 메시와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도 '축구는 팀 스포츠'임을 강조하며 팀의 승리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7만 7500석 규모의 역사적인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펼쳐질 이번 경기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흥민과 메시, 그리고 빅 매치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손흥민과 메시의 과거 맞대결 기록은?
A.두 선수는 과거 2018년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토트넘과 바르셀로나가 같은 조에 속해 경기를 치렀습니다.
Q.메시의 출전 여부는 확실한가요?
A.프리시즌 중 허벅지 불편함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전망도 있었으나, 최근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메시는 동료들과 함께 LA행 비행기에 올랐으며, 손흥민과의 맞대결은 정상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Q.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어떤 곳인가요?
A.1932년과 1984년 올림픽의 메인 스타디움이었으며, 2028년에도 올림픽 개최 예정인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을 3회 개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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