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1경기 만에 필드골 신고! LAFC 3-0 완승 견인
LAFC가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경기 초반 다소 밀리는 듯했던 흐름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단숨에 뒤집혔습니다.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초니에르의 땅볼 크로스를 넘어지면서도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는 소속팀과 대표팀을 포함해 무려 11경기 만에 터진 득점이자 시즌 첫 필드골이었습니다. 손흥민의 득점포가 터지자 LAFC 공격의 물꼬가 트였습니다.

마르티네스 2골 맹활약, LAFC 무패 행진ing
손흥민의 선제골 이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맹활약을 펼치며 LAFC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반 39분, 우측면을 돌파한 마르티네스는 골키퍼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후반 14분에는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쐐기골까지 기록하며 멀티골을 완성했습니다. 이로써 LAFC는 공식전 11경기 무패(9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최고의 흐름을 증명했습니다.

부앙가, '탐욕 논란' 휩싸이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 속에서도 한 선수에 대한 비판은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바로 드니 부앙가입니다. 지난 경기에서 손흥민의 3도움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부앙가는 이날 경기에서 지나친 개인 플레이와 탐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충분히 손흥민에게 내줄 수 있는 상황에서도 무리한 슈팅과 드리블을 시도하다가 번번이 막혔습니다. 특히 손흥민이 완벽한 슈팅 찬스를 맞고 있었기에 아쉬움은 더욱 컸습니다.

현지 매체, 부앙가의 '개인 플레이' 강하게 비판
'MLS 무브스'는 부앙가의 부진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매체는 "부앙가는 매우 부진했다. 지나치게 개인 플레이를 고집했고, 패스 타이밍과 시야도 좋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손흥민이 해트트릭까지도 가능했을 경기였지만, 부앙가의 판단 미스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장면이 여러 차례 있었다"며, "MLS 최고 연봉 선수 중 한 명인 만큼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결론: 손흥민의 활약과 부앙가의 아쉬움
LAFC는 손흥민의 11경기 만의 필드골과 마르티네스의 2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부앙가의 지나친 개인 플레이와 판단 미스는 손흥민의 해트트릭 기회를 날렸다는 비판을 받으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흥민의 이번 득점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A.손흥민에게는 11경기 만에 터진 시즌 첫 필드골로, 그동안의 부진에 대한 우려를 씻어내는 중요한 득점이었습니다.
Q.부앙가에 대한 비판이 거센 이유는 무엇인가요?
A.부앙가는 이전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패스할 수 있는 찬스를 무리한 개인 플레이로 날려버려 비판을 받았습니다.
Q.LAFC의 현재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A.LAFC는 현재 공식전 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최고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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