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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경찰, 서울시·시공사 등 7곳 압수수색 착수

뉴스룸 12322 2026. 5. 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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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발생 및 경찰 수사 개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발생 사흘 만에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철거 공사 발주처와 시공사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할 예정입니다.

 

 

 

 

압수수색 대상 및 수사 인력 투입

압수수색 대상에는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 흥화건설 본사 및 현장 사무실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경찰은 광수대 수사관 33명과 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20명을 포함한 총 53명의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확보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엄정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고 경위 및 현재까지의 조사 내용

서소문 고가는 철거 작업 중 이상 징후 발견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에서 슬라브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현장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로부터는 안전관리계획서 등 관련 서류와 CCTV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 중입니다.

 

 

 

 

사고 원인 규명 및 책임 소재 명확화

경찰은 이번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입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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