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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노조의 'LG 언급'에 뿔난 유플노조: 노노 갈등 부추기는 책임 전가 비판

뉴스룸 12322 2026. 5. 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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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노조, 삼성전자 노조 발언에 '강한 유감'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노노 갈등을 부추기는 책임 전가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조의 '과도한 요구'를 경고하자,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라고 밝힌 것에 대한 반응이다. LG유플러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의 발언이 자신들이 아닌 LG유플러스 노조를 향한 것이라는 취지에 대해 강한 유감과 분노를 표했다.

 

 

 

 

성과급 30% 요구, '6년 전부터 이어진 일관된 투쟁'

LG유플러스 노조는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재원 마련은 이미 6년 전부터 이어온 일관된 투쟁 역사'라며, 이를 '과도한 요구'로 치부하는 것은 조직의 투쟁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는 단순히 최근 정부 기류에 맞춰 갑자기 제기된 요구가 아님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노동계 연대 저해하는 '비겁한 처사' 비판

LG유플러스 노조는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의 발언이 노동계 연대를 저해한다고 비판하며, '타사 노조의 정당한 요구안을 납득 불가능한 수준으로 규정하고 먹잇감으로 던져주는 행태는 매우 비겁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삼성전자 노조가 LG유플러스의 임금 체계나 성과급 구조, 30% 요구 수치에 대한 이해 노력 없이 비판하는 점을 지적했다.

 

 

 

 

자본과 권력의 '노노 갈등 프레임' 경계 촉구

LG유플러스 노조는 대통령 발언이 노동계 전반에 대한 압박으로 다가오는 엄중한 시기에, 같은 노조로서 서로의 요구를 악마화하는 것은 결국 자본과 권력이 원하는 '노노 갈등 프레임'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꼴이라고 경고했다. 자신의 합리성을 증명하기 위해 타인의 절박함을 깎아내리는 방식은 진정한 노동운동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노조 간 갈등, 결국 노동계 전체에 독이 된다

LG유플러스 노조는 삼성전자 노조의 발언이 노동계 연대를 저해하고 자본과 권력이 원하는 '노노 갈등' 프레임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서로의 절박함을 깎아내리는 행태를 비판했다이는 노동계 전체의 연대와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임을 명확히 했다.

 

 

 

 

이슈 관련 궁금증 해결

Q.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의 발언은 무엇이었나?

A.이재명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경고에 대해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라며, LG유플러스 노조가 영업이익의 30%를 요구하는 점을 언급했다.

 

Q.LG유플러스 노조가 주장하는 성과급 요구의 근거는?

A.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재원 마련 요구는 6년 전부터 이어져 온 일관된 투쟁의 역사라고 주장한다.

 

Q.LG유플러스 노조는 삼성전자 노조의 행동을 어떻게 보고 있나?

A.타사 노조의 정당한 요구를 '먹잇감으로 던져주는 비겁한 처사'이자, 노동계 연대를 저해하고 '노노 갈등' 프레임에 빠뜨리는 행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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