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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 퇴사 처리 미흡 논란…회사는 뒷전? 진실은?

뉴스룸 12322 2026. 1. 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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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소속사, 전 매니저 등기이사 논란

개그우먼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가 전 매니저 A씨와 B씨의 퇴사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법적 분쟁 당사자가 여전히 사내이사로 등재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회사 내부 관리 및 행정 절차 전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A씨와 B씨는 지난해 11월 퇴사 후 박나래 측과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퇴사 처리 지연, 행정 미흡의 증거?

A씨와 B씨는 지난해 9월 26일 앤파크 사내이사로 취임했으며, 같은 해 10월 13일 법인 등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퇴사 후에도 법인 등기부등본상 여전히 앤파크의 사내이사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사내이사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사임 의사 표시는 가능하지만, 이를 법인 등기부에 반영하는 변경 등기는 회사가 진행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회사가 등기 변경 절차를 밟지 않으면 등기상으로는 '현직 이사'로 남게 됩니다A씨는 "이미 회사를 떠났는데 왜 아직도 이사로 남아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등기 말소는 박나래 측에서 해야 하고, 우리 쪽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1인 기획사 체제의 관리 문제

이번 사안은 1인 기획사 체제의 행정·법무 관리 미흡이 그대로 드러난 사례라는 지적이 있습니다사내이사 등기 정리는 회사 운영과 직결되는 기본적인 행정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동안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됩니다또한 앤파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로, 박나래 측은 현재 행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진실 공방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말부터 갑질, 횡령 등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A씨와 B씨는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또한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으로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핵심 요약: 박나래 측, 전 매니저 퇴사 처리 미흡 논란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가 전 매니저 A씨와 B씨의 퇴사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법적 분쟁 당사자가 여전히 사내이사로 등재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1인 기획사 체제의 행정 관리 미흡 지적과 함께, 양측의 진실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사내이사가 퇴사 후에도 등기부에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사내이사의 사임 의사 표시는 가능하지만, 이를 법인 등기부에 반영하는 변경 등기는 회사가 직접 진행해야 합니다. 회사가 등기 변경 절차를 밟지 않으면 등기상으로는 현직 이사로 남게 됩니다.

 

Q.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어떤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인가요?

A.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박나래 측은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불법 의료 행위 의혹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Q.앤파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를 이행했나요?

A.아니요, 앤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계도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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