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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패션쇼 정해인, '투명인간 취급' 논란…인종차별 의혹 확산

뉴스룸 12322 2026. 2. 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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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패션쇼에서 불거진 정해인 소외 논란

배우 정해인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참석 중 소외된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정해인이었지만, 패션쇼 내부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논란은 시작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정해인은 터키 배우와 미국 가수의 대화 사이에 앉아 있었으나, 대화에 자연스럽게 끼지 못하고 주변을 살피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투명인간 취급'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GQ의 태그 누락, 논란에 불 지피다

패션 매거진 GQ가 해당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GQ는 영상에 함께 출연한 두 배우만 계정을 태그하고 '누가 더 옷을 잘 입었나요?'라는 질문을 덧붙였을 뿐, 정해인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국내외 네티즌들의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인종차별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분명 무례했다', '아시아 시장을 의식한 초청이었을 뿐 대우는 달랐다'는 반응과 함께, '없는 사람 취급당한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해외 네티즌들 역시 '상당히 무례한 장면'이라는 지적을 쏟아냈습니다.

 

 

 

 

과거 로제 사례, 인종차별 논란 재점화

이러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 역시 프랑스 파리 패션쇼 참석 당시, 패션 매거진 엘르 영국판이 단체 사진에서 로제만 제외한 이미지를 게시하여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당시 엘르 영국판은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로제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해인 사례로 인해 해외 패션계에서의 아시아 스타들에 대한 대우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외 패션계, 아시아 스타 향한 무례함은 없었나?

정해인 씨가 밀라노 패션쇼에서 겪은 소외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해외 패션계의 아시아 스타들에 대한 잠재적인 차별 및 무례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GQ의 태그 누락과 과거 로제 사례는 이러한 의혹에 힘을 실어주며, 글로벌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해인 패션쇼 논란,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정해인에게 제기된 논란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정해인 씨가 밀라노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참석 중, 함께 참석한 다른 배우들과의 대화에서 소외된 듯한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후 GQ의 SNS 게시물에서 그가 누락되면서 '투명인간 취급' 논란과 함께 인종차별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Q.GQ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정해인이 누락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GQ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이를 의도적인 무시 또는 아시아 시장에 대한 차별적 태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과거 로제 사례와 비교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Q.이러한 논란이 인종차별이라고 단정할 수 있나요?

A.일부 네티즌들은 명백한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하지만, '인종차별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다만, '무례했다', '소외감을 느꼈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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