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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아시아 3국의 치열한 순위 경쟁, 일본의 숨겨진 저력은?

뉴스룸 12322 2026. 2. 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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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3국의 엇갈린 성적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일본, 중국, 한국은 각각 종합 10위, 12위, 13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국가들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일본은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2개를 획득하며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종합 10위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 결과에 따라 10위권 유지가 불투명할 뻔했으나, 미국이 승리하며 일본이 동메달 3개 차이로 10위를 수성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메달밭 다변화와 역대급 성과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 세운 역대 최다 메달 기록(18개)을 일찌감치 경신했습니다. 이는 노르웨이, 미국 등 전통 강호들에 이어 세계 5강에 진입하는 쾌거입니다. 금메달 수에서도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를 이루며 원정 대회 최고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스노보드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강세를 보였고,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에서도 사상 최초로 우승하는 등 메달밭의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다만, 쇼트트랙에서의 약세와 노르딕 복합에서의 부진은 향후 과제로 남았습니다.

 

 

 

 

중국: 스타 의존과 쇼트트랙의 부진

중국은 대회 초반 금메달 획득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프리스타일 스키의 슈퍼스타 구아이링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팀의 순위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닝쭝옌이 깜짝 우승하며 아시아 최초로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쇼트트랙 종목에서 1998년 나가노 대회 이후 28년 만에 '노골드'라는 굴욕을 맛보며 극심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스타 선수들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습니다.

 

 

 

 

한국: 성과와 아쉬움이 교차한 결과

한국은 목표했던 금메달 수를 달성하며 한숨을 돌렸습니다. 최가온 선수가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스노보드 종목에서 세계 3강의 면모를 보여준 것은 동계 메달밭 다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24년 만에 노메달이라는 충격을 받았고, 남자 쇼트트랙 역시 12년 만에 노골드를 기록하며 유럽 강팀들의 도전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선수 발굴 및 육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시아 3국의 동계올림픽 성적,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일본, 중국, 한국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각각 10위, 12위, 13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습니다. 일본은 메달밭 다변화와 역대급 성과로 아시아 국가 중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으며, 중국은 스타 플레이어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쇼트트랙 부진이라는 과제를 안았습니다. 한국은 스노보드에서의 성과와 함께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에서의 아쉬움을 통해 선수 육성의 중요성을 절감했습니다. 4년 뒤 2030 프랑스 알프스 대회에서는 또 어떤 흥미로운 결과가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일본이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종합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A.일본은 스노보드, 피겨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메달밭을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총 메달 수에서 세계 5강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Q.중국 쇼트트랙의 부진 원인은 무엇인가요?

A.중국 쇼트트랙은 1998년 나가노 대회 이후 2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습니다. 이는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스타 선수들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컸던 점과 선수 발굴 및 육성 시스템의 한계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Q.한국 동계 스포츠의 미래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A.한국은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에서의 아쉬움을 통해 선수 발굴 및 육성 시스템 강화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메달밭 다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지원이 미래 경쟁력 확보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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