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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캐릭 체제 첫 패배 충격! 수적 우위에도 90분 극장골 허용 '변명의 여지 없다'

뉴스룸 12322 2026. 3. 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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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뉴캐슬에 1-2 석패…캐릭 감독 체제 무패 행진 마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하의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홈팀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으로, 맨유는 4-2-3-1 전형으로 맞섰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으나, 전반 추가시간 뉴캐슬의 제이콥 램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맨유가 수적 우위를 점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고, 전반 추가시간 카세미루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며 1-1로 전반을 마쳤습니다.

 

 

 

 

수적 우위 살리지 못한 맨유,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결승골 허용

후반전에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맨유가 공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답답한 흐름 속에서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뉴캐슬은 수비 라인을 내리고 역습을 노렸고, 맨유는 공을 오래 소유했지만 박스 안에서의 세밀함과 속도가 부족했습니다. 결국 후반 45분, 교체 투입된 뉴캐슬의 윌리엄 오술라가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맨유는 1-2로 패배했습니다.

 

 

 

 

캐릭 감독, '모두의 책임' 자책골…첫 패배의 뼈아픈 교훈

경기 후 마이클 캐릭 감독은 'TN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력에는 만족할 수 없다. 우리는 경기를 우리 손에 쥐고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며 "변명할 수 없다. 모두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10명 상대였기 때문이 아니다. 단순히 우리가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 뉴캐슬이 승리할 자격이 있다. 아프지만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패배는 캐릭 감독 부임 이후 이어지던 긍정적 흐름 속에서 처음 맞이한 좌절로,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경기 운영과 마무리의 아쉬움은 분명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순위는 유지했으나 과제 산적…다음 경기 반등 노린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승점 51점에 머물렀지만, 같은 날 4위 애스턴 빌라가 패하면서 3위 자리는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경기 운영과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결승골 허용은 팀의 분명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맨유는 오는 15일 홈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반등을 노리며, 캐릭 감독 체제가 다시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충격의 첫 패배, 맨유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맨유는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뉴캐슬에게 1-2로 패하며 캐릭 감독 체제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막판 극장골을 허용한 것은 뼈아팠으며, 캐릭 감독은 '모두의 책임'이라며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순위는 유지했지만, 경기 운영과 결정력 부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맨유 팬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맨유의 첫 패배인가요?

A.네, 맞습니다. 이번 뉴캐슬전 패배는 마이클 캐릭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이후 기록한 첫 패배입니다. 이전까지 6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왔습니다.

 

Q.맨유는 이번 패배로 순위가 하락했나요?

A.아니요, 순위는 유지했습니다. 같은 날 4위 애스턴 빌라가 패배하면서 맨유는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Q.경기에서 맨유가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패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기사 내용에 따르면, 맨유는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막판 결정적인 순간에 집중력을 잃고 뉴캐슬에게 극장골을 허용했습니다. 또한, 박스 안에서의 세밀함과 속도가 부족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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