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9년 여정 마무리, 살라의 작별 인사
프리미어리그(PL)의 '킹'으로 불리던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떠난다. 살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약 2분 분량의 작별 인사 영상을 게시하며 9년간의 리버풀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것이 내 작별 인사의 첫 번째 부분"이라며, 리버풀이 단순한 축구단을 넘어 열정, 역사,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정신임을 강조했다. 동료들과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리버풀에서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음을 회고했다. 그는 리버풀이 자신과 가족에게 집과 같은 곳이 될 것이며, 팬들과 함께 절대 혼자 걷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살라의 눈부신 리버풀 기록과 이적 배경
지난 2017년 AS 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한 살라는 9년 동안 총 435경기에 출전하여 255골과 122도움을 기록하며 PL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팀의 황금기를 이끌며 아홉 차례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 에이징 커브가 찾아왔고,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시점에서 리버풀과 상호 합의 하에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MLS, 살라 영입 위한 기반 다지나…LAFC 유력 후보
살라의 행선지로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가 거론되고 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LA) FC와 LA 갤럭시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만약 LAFC로 이적한다면 동갑내기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 매체 '스포팅 뉴스'는 살라의 에이전트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MLS는 이미 살라 영입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LAFC와 LA 갤럭시는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MLS 커미셔너의 공개적인 러브콜
MLS는 리그 차원에서 살라의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돈 가버 MLS 커미셔너는 살라가 리버풀을 떠난다고 발표하기 전까지는 언급할 수 없었다고 밝히며, "살라가 MLS에서 뛰게 된다면 정말 위대한 선수가 될 것이다. 우리가 그에게 훌륭한 무대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MLS가 살라 영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살라, 리버풀 떠나 MLS로? 손흥민과 만날까
리버풀의 'PL 킹' 모하메드 살라가 팀을 떠나 MLS 이적을 고려 중이다. LAFC 이적 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MLS 커미셔너까지 나서 영입 의지를 밝혔다. 살라는 9년간 리버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나, 이번 시즌 에이징 커브로 인해 작별을 택했다. LAFC와 LA 갤럭시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그의 최종 결정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살라의 이적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번 시즌 들어 에이징 커브가 찾아왔고,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시점에서 리버풀과 상호 합의 하에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Q.살라의 유력한 행선지는 어디인가요?
A.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가 거론되고 있으며, 특히 로스앤젤레스(LA) FC와 LA 갤럭시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Q.LAFC로 이적한다면 손흥민과 함께 뛰게 되나요?
A.네, 살라와 손흥민은 동갑내기이며, 만약 살라가 LAFC로 이적한다면 두 선수가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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