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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들, '전우조' 훈련으로 시너지 UP! 비활동기간 훈련 효과 극대화

뉴스룸 12322 2026. 2. 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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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팀워크, '전우조' 훈련으로 시너지 창출

롯데 자이언츠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가 돋보입니다.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암흑기를 벗어나기 위해 선수들은 이전과는 다른 비활동기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의기투합하여 서로의 '페이스 메이커'를 자처한 선수들의 조합이 눈길을 끕니다. 이는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고 팀 전체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준우-나승엽, 웨이트 트레이닝 노하우 전수

주장 전준우와 주전 1루수 후보 나승엽은 겨우내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했습니다. 40대에 접어든 전준우는 에이징 커브 없이 팀의 주축 타자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나승엽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과 방법을 전수했습니다. 전준우는 '승엽이가 원래 가진 힘이 좋다 보니 운동 방법을 안 뒤엔 쭉쭉 따라오더라'라며 나승엽의 빠른 습득력을 칭찬했습니다. 나승엽은 지난 시즌 홈런 생산력 부족을 겪었으나, 전준우와의 훈련을 통해 근력 강화와 함께 스윙 폼 변화를 시도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나균안-구승민, 멘토-멘티의 끈끈한 유대

국내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할 나균안은 '멘토' 구승민과 함께 훈련하며 야구 상식과 멘탈 관리법을 배웠습니다. 두 선수는 포수-투수 배터리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으며, 국내 훈련뿐 아니라 일본 단기 유학까지 함께 했습니다. 나균안은 '승민이 형과 얘기하다 보면 그동안 잘 몰랐던 야구 상식을 알게 된다'며 구승민의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구승민은 1차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나균안은 그의 존재감을 계속해서 강조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황성빈-이호준, 시너지 창출을 위한 동행

'근성맨' 황성빈은 투지 넘치는 후배 이호준과 함께 훈련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원래 다른 일정으로 인해 함께 훈련하지 못할 뻔했으나, 롯데에서 뛰었던 선배 안권수의 도움을 받아 영상 통화를 통해 타격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황성빈은 '권수 형이 나와 비슷한 유형(콘택트형) 타자였고, 꾸준히 영상 통화를 하면서 내 타격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호준 역시 안권수와 함께 훈련하며 타자로서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함께'였다! 롯데 선수들의 비활동기간 훈련 비결

롯데 선수들은 비활동기간 동안 '전우조'를 결성하여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베테랑과 신예,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은 팀워크를 강화하고 개인 기량 향상으로 이어져, 다가올 시즌 롯데의 도약을 기대하게 합니다.

 

 

 

 

롯데 선수들의 훈련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전준우와 나승엽은 어떤 훈련을 함께 했나요?

A.두 선수는 겨우내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하며 근력 강화에 집중했습니다. 전준우는 나승엽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의 올바른 방법과 중요성을 전수했습니다.

 

Q.나균안은 구승민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A.나균안은 구승민으로부터 야구 상식과 멘탈 관리법에 대한 조언을 얻었습니다. 또한, 구승민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플레이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Q.황성빈과 이호준은 어떻게 훈련 효과를 높였나요?

A.두 선수는 선배 안권수와 영상 통화를 통해 타격 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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