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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발 경제 지진, 금값 폭등을 부르다: 안전 자산 투자 전략

뉴스룸 12322 2025. 12. 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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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다

국제 금 가격이 트로이온스당 45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10월 4300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던 금값은 단기 조정을 거쳐 3901달러에서 바닥을 찍고 반등했습니다.

 

 

 

 

중앙은행, 금 매입에 열을 올리는 이유

금값 상승은 각국 중앙은행의 매입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그동안 각국 중앙은행의 연간 금 매입량은 최대 600톤 수준이었는데요. 2022년 이후 매년 1000톤 이상 사들이고 있습니다.

 

 

 

 

러시아 자산 동결과 금의 부상

러시아는 2022년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고, 전 세계가 러시아의 자산 동결을 시작한 시점입니다. 러시아가 해외에 보유한 자산 약 3천억유로(약 514조원)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이죠.

 

 

 

 

달러와 미국채를 넘어선 금

실제 올해 각국 중앙은행의 금 보유 비중은 24%로 미국채(23%)를 역대 처음으로 넘어섰고요.

 

 

 

 

워런 버핏의 금에 대한 시각

워런 버핏은 금이라는 자산에 회의적인 대표적 인물입니다. 이자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안전자산으로 불리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금값의 변동성도 작지 않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비트코인과 금의 엇갈린 행보

반면 '디지털 금'이라는 평가받던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12만 6천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을 기록한 이후 조정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달 들어 9만달러선도 내주며 고점 대비 30% 넘게 하락한 8만달러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금과 비트코인, 디커플링의 배경

iM증권 양현경 연구원은 "금과 비트코인의 디커플링(탈동조화)이 나타난 주요 배경 중 하나는 수급 구조의 질적 차이에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ETF 도입 이후 기관 자금 유입으로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됐지만, 수급 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론: 금 투자는 왜 지금 유망한가?

러시아의 자산 동결 사태는 금을 안전 자산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강화시켰습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증가는 이러한 인식을 뒷받침하며, 금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는 대조적으로, 금은 중앙은행의 신뢰를 얻으며 '유일무이'한 안전 자산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Q.금 투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A.전문가들은 금 가격 상승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투자 시점과 방법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Q.금 투자,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A.금 실물, 금 관련 ETF, 금 채굴 기업 주식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각 방법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비트코인은 금의 대체재가 될 수 있을까요?

A.비트코인은 기술적, 제도적 측면에서 아직 금과 같은 안전 자산으로 인정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 그 부분에서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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