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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떡볶이, 대만서 '점수 조작' 비하 마케팅 논란…국내 불매 운동 조짐

뉴스룸 12322 2026. 3. 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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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떡볶이, 대만서 '점수 조작' 비하 마케팅 논란

외식 기업 '두끼'가 대만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 야구 대표팀의 노고를 비하하는 마케팅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류지현호의 8강 진출이라는 쾌거에도 불구하고, '점수 조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조롱 섞인 홍보물을 게시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망각한 수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만 두끼, '점수 조작' 문구로 홍보물 게시

두끼 대만 법인은 공식 SNS에 '한국이 점수를 이상하게 줘서 미안하다. 조작해서 미안하다'는 문구와 함께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또한, '대인은 떡볶이 탓을 하지 않는다'는 문구와 함께 2인 세트 할인 행사를 홍보했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540'이라는 숫자는 대만이 한국전에서 4-5로 승리한 점수를 연상시키며, 승부 결과에 대한 조롱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무릎 꿇는 이미지, 악의적 밈으로 통용

문제의 홍보물에 사용된 무릎을 꿇는 이미지는 최근 대만 온라인상에서 '공정하지 못해 미안하다. 그런데 어쩌라고?' 식의 비아냥거리는 의미를 담은 악의적인 밈으로 통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만 현지 입맛에 맞춘 마케팅이라고 변명하기에는 그 수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불매 운동 조짐 확산

대만 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일자, 두끼 측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캡처본이 확산되며 국내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불매운동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두끼 본사 관계자는 '대만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이벤트이며 한국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국익 저해한 '매국 마케팅' 비판

두끼의 이번 마케팅은 국위선양을 위해 땀 흘리는 선수들의 진정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킨 행태로, 국익을 저해하는 '매국 마케팅'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싸늘한 여론 속에서 두끼는 이미지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끼 떡볶이 마케팅 논란,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두끼 대만 법인의 논란이 된 마케팅 내용은 무엇인가요?

A.한국 야구 대표팀의 WBC 경기 결과와 관련하여 '점수 조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비하하는 내용의 홍보물을 SNS에 게시했습니다.

 

Q.논란이 된 홍보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이미지는 대만 온라인에서 비아냥거리는 의미로 통용되는 악의적인 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Q.두끼 본사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대만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이벤트이며 한국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하며, 해당 게시물 삭제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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