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산일전기 목표주가 대폭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산일전기에 대해 특수변압기 시장의 중장기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37만원으로 105.6%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2026년에서 2027년으로 추정 구간을 변경하고, 주가수익비율(PER) 멀티플을 29배에서 45배로 높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향 전력 밸류체인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글로벌 동종업체 수준의 높은 멀티플 적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압도적인 1분기 실적, 신규 수주도 순풍!
산일전기는 올해 1분기에 매출액 150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2.1% 증가했고, 영업이익 또한 47.9% 늘어난 55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신규 수주 역시 1790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특수변압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3.4% 급증한 1067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전력망 시장은 재고 소진 후 하반기 반등이 예상됩니다.

블룸에너지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시장 본격 진출
산일전기는 최근 블룸에너지와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503억원의 단일 판매 공시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전력 디벨로퍼향 첫 의미 있는 수주로, 단순 공급을 넘어 '파트너'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공급 단가 역시 신재생용 대비 1.5배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입니다. 현재 북미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10곳 이상으로부터 제품 요청을 받고 있으며, 상위 2~3곳과 장기 파트너십을 계획 중입니다.

154kv 초고압변압기 포트폴리오 확대, 생산 능력 증대 기대
산일전기는 기존 고객사인 GE, 지멘스, 도시바의 요청에 따라 154kv 초고압변압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합니다. 배전변압기에 더해 신재생발전 사이트용 엔트리 레벨 초고압변압기까지 납품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2공장 유휴부지에 전용 라인을 구축하여 2028년부터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현재 8000억원 수준의 생산 능력을 조업 확대 시 1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일전기, 데이터센터 시장의 떠오르는 강자!
산일전기가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과 특수변압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견조한 실적, 블룸에너지와의 파트너십 강화, 초고압변압기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산일전기, 이것이 궁금합니다!
Q.산일전기의 주력 사업은 무엇인가요?
A.산일전기는 주로 특수변압기(신재생, ESS, 데이터센터용 등)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Q.데이터센터향 변압기 수주가 왜 중요한가요?
A.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고품질 변압기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블룸에너지와의 계약은 산일전기가 고부가가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을 높입니다.
Q.생산 능력 확대 계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A.2공장 유휴부지에 전용 라인을 구축하여 2028년부터 초고압변압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현재 8000억원 수준의 생산 능력을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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