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달을 향한 카메라 여정의 시작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는 총 32대의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우주선 안팎에 설치된 고정형 카메라 15대와 우주비행사들이 직접 휴대하는 17대의 카메라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중 달 근접 비행 시 우주비행사들이 달 관측 및 촬영에 사용할 핵심 카메라는 니콘 D5 2대와 니콘 미러리스 Z9 1대입니다. 우주선의 작은 창문 때문에 네 명의 우주비행사가 동시에 촬영할 수는 없지만, 두 명씩 짝을 지어 임무를 수행하며 달의 경이로운 모습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우주 극한 환경을 견디는 최정예 카메라
달 관측의 주력 카메라로 선택된 니콘 D5는 2016년에 출시된 2080만 화소 DSLR입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우주의 극한 환경과 높은 방사선량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미 국제우주정거장에서 그 성능을 입증받았습니다. 또한, 최신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9은 우주 방사선 내구성 시험을 겸해 탑재되었으며, 향후 달 착륙 임무에서의 주력 카메라로 활용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선택입니다.

개인 기록용 아이폰 17 프로맥스, 우주에서도 빛나다
이번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는 특별한 카메라가 더 포함되었습니다. 바로 개인 기록용으로 휴대하는 아이폰 17 프로맥스와 선내 생활 기록 및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액션캠 고프로 히어로 11입니다.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선에서 스마트폰을 휴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승무원들이 가족과 특별한 순간을 포착하고 감동적인 사진과 영상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아이폰 제조사 애플은 아르테미스 2호가 아이폰이 궤도와 그 너머에서 장기간 사용에 필요한 모든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우주선 안팎의 눈, 고정형 카메라의 역할
우주선 안팎에 설치된 15대의 고정형 카메라는 우주선 자체와 우주비행사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4대의 카메라는 태양전지판 끝단에 장착되어 우주선 셀카 촬영까지 가능하게 하여, 우주에서의 임무 수행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달 뒷면 촬영의 역사, 최첨단 카메라 기술의 집약
아르테미스 2호 임무는 인류 최초로 달 뒷면을 촬영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할 것입니다. 니콘 D5, Z9과 같은 전문가용 카메라부터 개인 기록용 아이폰 17 프로맥스까지, 다양한 카메라들이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인류의 우주 탐험 역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 카메라, 이것이 궁금합니다!
Q.달 근접 비행 시 우주비행사들은 어떤 카메라를 사용하나요?
A.달 근접 비행 중에는 니콘 D5 카메라 2대와 니콘 미러리스 Z9 카메라 1대를 주로 사용하여 달을 관측하고 촬영합니다.
Q.우주비행사들이 아이폰을 우주선에 가져가는 것이 처음인가요?
A.네,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선에서 스마트폰을 휴대하는 것은 이번 아르테미스 2호 임무가 처음입니다.
Q.아이폰 17 프로맥스의 우주 환경 내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A.아이폰 17 프로맥스는 전면과 후면에 '세라믹 쉴드 2'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함을 더했으며, 아르테미스 2호는 아이폰이 궤도와 그 너머에서 장기간 사용에 필요한 모든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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