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뉴요커 행세 억대 사기범, 출소 후에도 5성급 호텔서 호화 생활…진실은?

뉴스룸 12322 2026. 3. 6. 11:06
반응형

이태원 영어 실력으로 뉴요커 사칭한 사기꾼

미국 뉴욕 출신 재력가를 사칭하며 여성들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남성이 출소 후에도 5성급 호텔에서 호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제보자 A 씨는 데이트 앱에서 만난 남성 B 씨가 자신을 '뉴욕 출신 작곡가 제임스'라고 소개하며 최고급 스포츠카와 고급 주택을 과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금세 가까워졌지만, B 씨는 '해외 자금 융통이 어렵다'는 등의 핑계로 A 씨로부터 1억 5200만 원을 빌린 뒤 잠적했습니다.

 

 

 

 

충격적인 진실: 50대 후반의 상습 사기범

경찰 조사 결과, B 씨는 뉴욕 출신이라는 주장과 달리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국내파였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은 이태원에서 외국인들과 어울리며 익힌 것이었습니다. 또한 41세라던 나이는 50대 후반이었고, 이미 사기 전과 5범의 상습범임이 밝혀졌습니다. 결국 B 씨는 사기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했습니다.

 

 

 

 

출소 후에도 계속된 기만과 뻔뻔한 변명

B 씨의 기만은 출소 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2023년 A 씨에게 연락해 '줄 것이 있다'며 5성급 호텔에서 만나자고 했으나, 돈을 갚기는커녕 호텔 객실 사진을 보여주며 '사기를 친 게 아니라 당장 돈이 필요해 빌렸을 뿐'이라고 변명했습니다. A 씨가 돈을 사정하자 '가진 전부'라며 몇백만 원만 갚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호텔 장기 투숙, 압류 시도도 무산

B 씨는 현재 5성급 호텔에 최소 2년 이상 장기 투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억 5000만 원이 넘는 돈을 갚지 않으면서도 고액의 숙박료를 감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A 씨는 법원으로부터 B 씨의 호텔 보증금을 압류할 수 있는 결정문을 받았지만, 호텔 측은 '보증금이 없다. 1박씩 계좌 이체로 지급받는다'며 압류할 자산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건반장〉 제작진의 확인 요청에도 호텔 측은 고객 개인 정보라는 이유로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사기꾼의 뻔뻔한 행각, 5성급 호텔의 비밀

뉴욕 출신을 사칭한 억대 사기범이 출소 후에도 5성급 호텔에서 호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이태원 영어 실력으로 여성을 속여 1억 5천만 원을 가로챈 상습 사기범은 50대 후반의 나이로 밝혀졌으며, 출소 후에도 반성 없이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피해자의 압류 시도마저 무산된 가운데, 호텔 측의 비협조적인 태도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 궁금한 점들

Q.B 씨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어디서 나왔나요?

A.B 씨는 뉴욕 출신이 아니며, 이태원에서 외국인들과 어울리며 영어를 익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Q.B 씨는 현재 어떻게 5성급 호텔에 장기 투숙하고 있나요?

A.정확한 자금 출처는 불분명하나, 피해자에게 받은 돈 외에도 다른 범죄를 통해 자금을 마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년 이상 장기 투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피해자는 B 씨에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A.현재로서는 B 씨의 자산을 압류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호텔 측의 비협조와 B 씨의 잠적으로 인해 피해 회복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