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상민 전 검사, '이우환 그림 청탁' 의혹 속 대통령 관저 출입…진실은?

뉴스룸 12322 2026. 1. 16. 17:07
반응형

김상민 전 검사, 대통령 관저 출입 사실 드러나

김건희 씨에게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네며 공천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상민 전 검사가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에 직접 드나든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심리로 열린 김 전 검사 재판에서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변론 종결에 앞서 김 전 검사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진행했습니다.

 

 

 

 

특검, 대통령 관저 출입 관련 질문 공세

특검 측은 "대통령경호처에서 임의 제출한 정문 출입일지 상으로는 피고인 소유의 차량이 2023년 5월 30일 본관에 출입한 내역이 확인된다. 이날 국회의원 공천을 김건희 씨와 말한 것 아닌가"라고 물었습니다. 특검은 그림 청탁 의혹과 관련하여 김 전 검사가 대통령 관저를 방문한 사실에 주목하며, 그 배경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김상민 전 검사, 혐의 부인하며 관저 방문 이유 해명

그러자 김 전 검사는 "전혀 없었다"며 "대통령 취임 1주년이고, 스승의 날도 있고 해서 취임 축하 카네이션을 드리려 한 상황이었고 저 때 외에는 관저에 간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그림을 건넨 이후 대통령 관저에 직접 방문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림 제공을 청탁 목적으로 김건희 씨에게 말하려고 한 취지는 없었는지 묻는 특검 측 질문에도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림 제공 및 공천 청탁 의혹의 전말

김 전 검사는 2023년 2월경 공천 등을 청탁하며 1억 4천만 원짜리 그림을 김건희 씨 측에 건넨 혐의와 관련해, 김건희 씨 오빠의 부탁으로 대신 그림을 사준 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김 전 검사 대신 해당 그림을 산 지인들은 재판에서, 김건희 씨에게 주기 위한 구매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재판에서 증언한 바 있습니다.

 

 

 

 

엇갈린 진술, 재판부의 판단은?

김상민 전 검사는 그림 청탁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특검은 대통령 관저 출입 사실을 근거로 추가적인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그림 구매를 도운 지인들의 증언은 김 전 검사의 주장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재판부는 오늘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며, 김 전 검사의 혐의에 대한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상민 전 검사, 그림 청탁 의혹과 대통령 관저 출입 논란

김상민 전 검사의 이우환 화백 그림 청탁 혐의와 관련된 재판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났습니다. 대통령 관저 출입 기록이 확인되면서, 특검은 추가적인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 전 검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그림 구매 관련 증언과 엇갈린 진술로 인해 재판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김상민 전 검사는 어떤 혐의로 기소되었나요?

A.김건희 씨에게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네며 공천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Q.특검은 김상민 전 검사의 어떤 행적에 주목했나요?

A.대통령 관저 출입 기록을 확인하고, 그림 청탁과의 연관성을 의심했습니다.

 

Q.김상민 전 검사는 그림 청탁 혐의를 인정했나요?

A.김상민 전 검사는 그림 청탁 혐의를 부인하고, 대통령 관저 방문은 취임 축하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