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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리 변호사, 장동혁의 윤석열 면회 방식 비판: '계몽' 발언 이후 불거진 갈등

뉴스룸 12322 2025. 10. 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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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리 변호사,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 방식에 날선 비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면회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일반 면회'가 아닌 '특별 면회' (장소 변경 접견)를 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김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 관련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장 대표의 면회 방식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

 

 

 

 

김 변호사의 비판 내용: '일반 접견'의 부적절성과 '특별 면회'의 필요성 강조

김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직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구치소에서의 접견을 조용히 잡범들과 섞여서 ‘일반 접견’으로 교도관들의 가시거리와 가청거리 안에서 10분 하고 나온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적으며, 일반 면회의 부적절성을 지적했다. 그는 장소 변경 접견을 신청했어야 했다고 강조하며, 제1야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의 면회 과정과 김 변호사의 반응

장동혁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을 일반 면회 형식으로 10분가량 면회했으며, 특별 면회 신청은 구치소 측에서 허가하지 않았다. 이에 김 변호사는 장 대표가 적극적으로 장소 변경 접견을 추진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약속을 지켰으니 훌륭하다’는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소 변경 접견 사례를 예시로 들었다.

 

 

 

 

송진호 변호사의 비판 동참: '전략적 판단 미스' 지적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인 송진호 변호사 역시 장 대표의 면회 방식을 비판하며, ‘장소 변경 접견’을 끝까지 주장하여 대통령의 인권 탄압을 알렸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반 접견을 감수한 것이 페이스북 게시물을 위한 것이라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지적하며, 장 대표와 김 최고위원의 행동을 ‘전략적 판단 미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판과 여권 내 반발

더불어민주당은 장 대표의 면회를 ‘내란 세력 미화’로 규정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정상의 땅으로 돌아올 배를 불태웠다’고 표현했으며,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반성 없는 내란 미화이자 극우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은 윤 전 대통령과 관련하여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 내부의 비판: 당 대표의 책임론 제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정성국 의원은 당 대표의 책임을 언급하며 ‘그만하시라’고 직격했고, 김재섭 의원은 ‘부동산, 관세 등으로 이재명 정부에 균열이 생기고 있고 거기에 우리 의원님들이 힘을 모아 싸우고 있다’면서 ‘당 대표로서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처사였다’고 꼬집었다.

 

 

 

 

핵심 정리: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 방식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둘러싸고 김계리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인단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다양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특히 면회 방식의 적절성과 정치적 의미를 두고 갈등이 심화되었으며, 이는 향후 정치적 파장을 예고한다.

 

 

 

 

자주 묻는 질문

Q.김계리 변호사가 장동혁 대표의 면회 방식을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계리 변호사는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일반 면회' 형식으로 만난 것을 비판하며, '특별 면회' (장소 변경 접견)를 통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Q.더불어민주당은 이 사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내란 세력 미화’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정상의 땅으로 돌아올 배를 불태웠다’고 표현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Q.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이 있었나요?

A.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장동혁 대표의 면회 방식에 대한 비판이 있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당 대표의 부적절한 처사라고 지적하며,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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