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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외위원장들, 정성국 의원 사퇴 촉구…“갑질 멈추고 책임져라”

뉴스룸 12322 2026. 2. 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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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위원장들, 정성국 의원 '갑질' 행태 맹비난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같은 당 정성국 의원의 '갑질'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 의원이 조광한 최고위원과의 설전에서 보인 무례한 태도를 당원 전체에 대한 모욕으로 규정하고, 국회의원 자리는 동지를 멸시하라고 주어진 벼슬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이며, 이번 성명서에는 140여 명의 원외당협위원장 중 78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 의원, '의원도 아닌 것이' 발언으로 논란 증폭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는 정 의원이 조 최고위원에게 “의원도 아닌 것이 감히 어디라고”라며 삿대질과 반말을 퍼부은 것을 정당 질서의 근간을 훼손한 정치적 폭거라고 규정했습니다. 또한, 정 의원이 SNS를 통해 사실관계를 교묘히 왜곡하며 자신을 피해자인 양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비겁한 행태는 정치적 금도를 넘어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진실을 왜곡하여 동지를 사지로 모는 '2차 가해'이며 당의 결속을 해치는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경고했습니다.

 

 

 

 

특권의식 비판하며 즉각 사퇴 요구

이들은 정 의원을 향해 의원 배지를 '천상의 계급장'으로 착각하는 천박한 특권의식을 버리라고 일침했습니다. 열세 살이나 차이 나는 인생 선배이자 당의 어른인 조 최고위원에게 보인 무례함은 그의 인격적 수준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고, 동지를 짓밟고 당원들을 유권자의 미미한 존재로 여기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사과 없으면 윤리위 제소 및 정치적 책임 물을 것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는 정 의원이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당원들과 연대하여 끝까지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홍형선 직무대행은 기자회견 후 취재진에게 반복되는 행위가 있다면 윤리위원회 징계를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용근 당협위원장은 정 의원이 먼저 사과하고 사퇴 여부를 밝힌다면 대화할 용의가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윤리위에 제소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외위원장들의 준엄한 경고, 정성국 의원 사퇴 요구의 핵심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정성국 의원의 '갑질'과 '2차 가해' 행태를 규탄하며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정 의원의 무례함과 특권의식을 비판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행동이 없을 시 윤리위 제소 등 강력한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성국 의원 사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정성국 의원과 조광한 최고위원 간 설전의 발단은 무엇인가요?

A.한동훈 전 대표 제명 관련 당 지도부 설명 요구를 위한 의원총회에서 발생했으며, '대안과 미래' 모임이 설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설전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원외당협위원장들이 정성국 의원을 비판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 의원이 조 최고위원에게 보인 무례한 태도, 삿대질, 반말, 그리고 SNS를 통한 사실 왜곡 및 언론 플레이 등 '갑질'과 '2차 가해' 행태를 보였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Q.원외당협위원장들은 정성국 의원에게 어떤 조치를 요구하고 있나요?

A.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으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지 않을 경우 윤리위원회 제소 등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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