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파문: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거센 반발 속 진실은?

뉴스룸 12322 2026. 3. 22. 22:07
반응형

대구시장 후보 경선, 예상 밖의 결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공천 배제)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선은 유영하, 윤재옥, 이재만, 추경호, 최은석, 홍석준 후보 6명의 2파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관위는 이번 결정이 특정 인물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공관위의 입장: '특정인 배제 아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주호영, 이진숙 후보를 컷오프한 이유에 대해 '두 분의 역할이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 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대한민국에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행정, 경제, 정책, 산업 현장의 경험을 갖춘 6명의 후보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경쟁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공관위는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라며, 이번 공천이 대한민국 정치 전체를 살리는 선택이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거센 반발: '부당한 결정' vs '책임 있는 선택'

주호영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부당한 컷오프에 대해 사법적인 판단을 구하겠다'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 역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주 의원은 이번 결정을 '대구시장 선거 포기 선언'이자 '사유화된 공천 권력의 폭주'라고 비판하며, 당 지도부에 결정을 바로잡아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당 대표가 시민 경선을 추진하겠다고 한 상황에서 유력 후보를 컷오프한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의 미래, 능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정현 위원장은 대구가 '전환점'에 서 있다며, '정치 경력의 경쟁이 아니라 도시를 가꿀 수 있는 능력의 경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치의 언어가 아니라 경제 정책과 산업의 언어, 통합력으로 대구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리더십'을 역설했습니다. 기업인 출신인 최은석 후보는 공관위 결정을 환영하며, '기업가 정신과 경영 DNA를 대구에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구시장 공천, 논란 속 미래를 향한 선택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주호영, 이진숙 후보가 컷오프되면서 논란이 뜨겁습니다. 공관위는 미래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 주장하지만, 반발은 거셉니다.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는 누구일지, 능력과 비전을 갖춘 리더십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주호영, 이진숙 후보는 왜 컷오프되었나요?

A.공관위는 두 후보가 대구시장직보다 국회 등 국가 정치 전반에서 더 큰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컷오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두 후보는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Q.향후 대구시장 후보 경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컷오프된 두 후보를 제외한 유영하, 윤재옥, 이재만, 추경호, 최은석, 홍석준 후보 6명이 토론회와 예비경선을 거쳐 최종 경선 후보 2명을 선정하고, 이후 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Q.이번 공천 결정에 대한 당내 반응은 어떤가요?

A.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위원장은 물론,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도 이번 결정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공관위의 결정을 환영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강조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