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식, 여야 지도부 총집결 속 장동혁 대표 참석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이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지도부가 총집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참석하여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취임 후 첫 호남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을 당시 시민들의 거센 반발로 5·18 민주묘지 참배가 무산되었던 상황과 대비됩니다.

시민들의 거센 항의와 '내란범' 외침
기념식 참석 후 '5·18 정신 헌법 수록'에 대한 질문에 장동혁 대표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또한, 지난 주말 정진석 전 비서실장에게 90도 인사를 건넨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광주시민들로부터 '내란범'이라는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항의 속에서 장 대표는 5·18 배지를 떼고 말없이 퇴장했습니다.

과거 행보와 이번 참석의 의미
장동혁 대표는 지난해 5·18 민주묘지 참배 당시 '장동혁은 물러가라!'는 시민들의 반발에 '진정성이 아직 다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난처한 입장을 보인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 16일 세월호 기념식에는 불참했으나, 이번 5·18 기념식 참석은 지난 국회 개헌 무산 당시 국민의힘의 투표 불참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광주 5·18 기념식,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논란과 침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으나, 과거 행보와 최근 발언으로 인해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했습니다. '내란범'이라는 외침 속에서 침묵으로 일관하며 퇴장한 그의 모습은 이번 기념식의 또 다른 화두가 되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장동혁 대표가 5·18 민주묘지 참배 당시 시민들의 반발에 어떻게 대응했나요?
A.당시 장동혁 대표는 '진정성이 아직 다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Q.'내란범'이라는 항의가 나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현직 대통령이 권력을 이용해 자기 죄를 지우고 자기 재판을 없애는 짓! 이게 바로 내란입니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90도 인사를 건넨 것에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Q.장동혁 대표는 세월호 기념식에는 참석했나요?
A.아니요, 장동혁 대표는 지난 4월 16일 세월호 기념식에는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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