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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22기 옥순♥경수 가정사 공개에 '쓴소리'… "아이에게 무책임한 짓"

뉴스룸 12322 2026. 1.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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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22기 옥순·경수 부부 방송 출연에 일침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 부부가 재혼 가정의 고민을 공개한 방송 출연에 대해 '아이에게 무책임한 일'이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옥순·경수 부부는 tvN '김창옥쇼4'에 출연해 각자 5세 아들과 11세 딸을 둔 재혼 가정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옥순은 남편의 잘해주는 모습에 오히려 불안감을 느끼고 눈물을 보였으며, 경수는 과거 외도로 인한 이혼 경험과 재혼 후 상대방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자녀 간 호칭 문제, 재혼 가정의 현실적 고민

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자녀 간 호칭 문제를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습니다. 옥순의 아들은 경수와 그의 딸을 친아빠, 친누나로 잘 받아들이고 있지만, 경수의 딸은 아직 옥순을 '엄마'라고 부르지 않고 '이모'라고 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수의 딸은 현재 친모와도 교류하고 있어, 이러한 복잡한 관계 속에서 호칭 문제는 재혼 가정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곽정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쓴소리

곽정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솔 옥순경수 커플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방송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쓴소리를 남겼습니다. 그는 제작진이 시청률을 위해 출연자의 사연을 자극적으로 다루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어른은 자신의 선택으로 얼굴을 드러내지만 아이는 선택권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정의 내밀한 이야기가 전국민에게 공개되고 영상으로 영구히 남는 상황에서 아이가 받을 상처와 부담감을 우려했습니다.

 

 

 

 

부모의 선택, 아이에게 미칠 영향

곽정은은 방송에서 눈물을 보인 옥순을 보며 아이가 '내가 힘들게 한다'고 생각해 상처를 숨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송이 누구에게 이득이 되느냐고 반문하며, 부부가 잠시 속 시원함을 얻고 유명세를 얻을지라도 그 대가를 아이가 치르게 되는 구조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우리 가족 이야기니까 괜찮다'는 생각은 부모의 오만이며,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이의 권리, 잊지 말아야 할 부모의 책임

가정의 사적인 이야기가 공개될지 말지를 선택할 권리는 아이에게도 있습니다. 곽정은은 부모가 아이의 이러한 권리를 너무 쉽게 잊은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조언하며, 재혼 가정의 현실적인 고민을 방송으로 공개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재혼 가정, 방송 출연 관련 궁금증

Q.재혼 가정의 자녀들은 방송 출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A.아이의 동의와 의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가 공개되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거부감을 느낀다면, 부모는 아이의 입장을 존중하고 방송 출연을 재고해야 합니다.

 

Q.방송 출연 후 아이가 받을 상처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방송 출연 후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대화가 필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Q.곽정은의 비판은 지나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곽정은의 비판은 아이의 입장에서 방송 출연의 잠재적 위험성을 지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재혼 가정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아이의 인권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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