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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재혼' 22기 옥순♥경수 부부에게 쓴소리… "아이의 상처, 유명세의 대가인가"

뉴스룸 12322 2026. 1. 3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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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22기 옥순·경수 부부, 재혼 가정의 현실적 고민 공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옥순과 경수 부부가 tvN '김창옥쇼4'에 출연하여 재혼 가정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옥순의 5세 아들과 경수의 11세 딸을 둔 상태로 재혼했으며, 방송에서 옥순은 "남편이 이렇게까지 해주다니 싶을 만큼 잘해주는데 너무 무섭다. 뭔가를 해줄 때마다 떠날까 봐 무섭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경수는 전처와의 이혼 사유와 재혼 후 아이들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옥순의 아들은 경수를 친아빠로, 경수의 딸은 옥순을 이모로 부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곽정은, 방송 내용에 대한 심리학적 조언과 비판

방송인 곽정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을 통해 22기 옥순·경수 커플에게 심리학적 조언을 전했습니다. 그는 방송 제작진이 출연자의 행복보다 시청률과 화제성에 집중하며, 출연자들에게 내밀한 가정사를 공개하도록 유도하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곽정은은 "어른은 자신의 선택으로 얼굴을 드러내지만 아이는 선택권이 전혀 없다"며, 아이의 입장에서 방송이 아이에게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했습니다. 아이가 온 국민에게 부모의 과거를 알게 되는 상황에서 겪을 심리적 고통을 강조하며, 이러한 방송이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본 방송의 무책임한 결정

곽정은은 22기 옥순이 방송에서 눈물을 흘린 것을 보며 아이가 느낄 부담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아이가 부모를 힘들게 할까 봐 자신의 상처를 숨기고 착한 아이 역할을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제작진이 아이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심리학 전문가에게 방송의 적절성을 타진했어야 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결정이 무책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명세의 대가, 아이에게 전가되는 책임

마지막으로 곽정은은 이러한 방송이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부부는 잠시 속 시원함을 느끼고 유명세를 얻을 수 있지만, 그 대가를 아이가 치르게 되는 구조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우리 가족 이야기니까 괜찮다'는 생각은 부모의 오만일 수 있으며,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임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아이의 상처와 부모의 책임

곽정은은 '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 부부의 재혼 가정 이야기가 방송된 후, 아이의 입장에서 방송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제작진의 자극적인 편집과 출연자의 솔직한 고백이 아이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으며, 부부가 얻는 유명세의 대가를 아이가 치르게 되는 구조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임을 강조하며, 부모의 신중한 선택과 책임감을 촉구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곽정은은 왜 22기 옥순·경수 부부의 방송 내용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나요?

A.곽정은은 방송에서 공개된 22기 옥순·경수 부부의 재혼 가정 이야기가 아이에게 미칠 심리적 상처와 부담감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얻는 유명세의 대가를 아이가 치르게 되는 구조라고 비판하며, 아이의 입장에서 방송의 무책임함을 지적했습니다.

 

Q.방송에서 22기 옥순과 경수는 어떤 고민을 이야기했나요?

A.두 사람은 재혼 가정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옥순은 남편이 잘해줄수록 떠날까 봐 두렵다는 심경을, 경수는 전처와의 이혼 경험과 재혼 후 아이들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자녀들이 서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어려움도 언급했습니다.

 

Q.곽정은이 말하는 '아이의 입장에서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결정'이란 무엇인가요?

A.곽정은은 방송 제작진이 출연자의 가정사, 특히 아이와 관련된 민감한 이야기를 공개할 때 아이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의 과거와 관련된 이야기가 전 국민에게 공개되는 상황에 놓이며, 이는 아이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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