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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MLB 도전 마침표 찍나? "올해 마지막일 것 같다" 솔직 심경 고백

뉴스룸 12322 2026. 3. 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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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도전, 순탄치 않았던 여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 후 빅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한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올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MLB) 도전 마침표를 찍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첫해부터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부진하며 샌디에이고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되었으나, 마이애미에서도 양도지명(DFA) 조처되는 등 험난한 여정을 겪었습니다. 결국 미국 진출 첫해를 마이너리그에서만 보내며 44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6.54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부상, 꿈을 향한 의지

미국 도전 2년 차에는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쪽 검지 골절이라는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고우석은 최근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던지다 울면서 집에 가고 싶었다너무 아팠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재활 후 마이너리그에서 선전했으나, 시즌 도중 방출 통보를 받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하며 마지막까지 빅리그 콜업을 노렸으나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기회, 다시 한번 승부

2년 동안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고우석은 MLB 도전과 한국 복귀를 놓고 고심했지만, 미국에 남아 다시 한번 승부를 걸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는 "한 번만 더 해보고 싶었다. 미국에서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디트로이트에서 바로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며 계약 비하인드를 밝혔습니다. 스프링트레이닝 초대권조차 없는 마이너리그 계약이었지만, 빅리그 무대를 향한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

 

 

 

 

솔직한 심경, "올해가 마지막인 것 같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를 꿈꾸는 건 아니다. 한 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린다. 그래서 진짜 한 번만이라도 더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올해가 미국 도전의 마지막이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내가 생각했을 때는 마지막인 것 같다. 미국에서 기회가 더 이상 없을 것 같다. 미국에서는 젊은 나이가 아니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올해 잘 안될 수도 있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석, 마지막 승부를 향한 진심

고우석 선수가 메이저리그 도전의 어려움과 부상, 그리고 마지막 기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번 승부를 걸겠다는 그의 의지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고우석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고우석 선수의 MLB 도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A.고우석 선수는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Q.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겪었던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A.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양도지명(DFA) 조처되었고, 더블A에서 평균자책점 10.42로 부진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Q.오른쪽 검지 골절 부상은 언제 발생했나요?

A.미국 도전 2년 차인 2025시즌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습니다.

 

Q.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2026시즌을 앞두고 스프링트레이닝 초대권조차 없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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